보고싶었어. 우리공주
[33화] 여주의 위기(1)


다음날

여주
으...으윽...


태형
?여주야 왜그래?

여주
흐윽...


태형
괜찮아?

여주
....응.. 악몽을 꿔서 그런가봐

여주
(속마음) 요즘엔 악몽을 안꿨는데... 오늘 뭔가 느낌이 안 좋다....


태형
그래? 그럼 괜찮은 거지?

여주
응...


태형
다행이ㄷ...

그때 문이 열리면서 석진이 들어 온다


석진
밥 먹어!!!

석진은 태형이 여주의 침대에서 같이 잔것을 일게 된다


석진
ㄴ...너희 설마 같이 잔거야?


정국
뭐야? 태태 너 여주 침대에서 같이 잤냐?


지민
나도 아직 여주랑 같이 못 자 봤는데!!!


태형
여주 안 걸들이고 자기만 했어!!


윤기
....

여주
ㅇ...얼른 나가자!

모두 여주의 방에서 나와 밥을 먹는다


남준
어? 근데 여주 울었어? 왜이렇게 눈이 빨개?

여주
아....악몽을 꿔서....


윤기
무슨 꿈이었길래.....

여주
그냥...옛날엔 많이 꿨는데 요즘엔 잘 안 꿨어!


윤기
그래?

여주
웅!

7남매와 태형은 아침을 다 먹었다


윤기
근데 너 안가냐?


태형
나? 안갈껀데?


윤기
아, 참고로 우리 엄마랑 아빠는 아침 일찍 나가셨어^^

좋지 않은 느낌을 감지한 태형은 나가려고 한다


태형
ㄴ...나갈게..!


윤기
어딜가? 안간다며^^


태형
(오싹)


태형
ㅎㅎㅎ형....


윤기
(싱긋)


태형
끄아아아ㅏ악 여주야 살려줘...!


윤기
참고로 여주 너 화장실 갔을때 뭐 사러 나갔어


태형
아......형...살려만줘...


윤기
글쎄...^^


태형
망개야! 근돼야! 나좀 살려줘...!


정국
근돼라고 해서 안 살려 줄래


지민
나두!


윤기
이제 구해줄 사람이 없네?


태형
살려는 줄꺼지..?


윤기
생각해볼게


태형
끄아아아아악

그렇게 집에는 태형이의 비명소리만 들렸다....

그시각 여주는

슈퍼를 갔다가 지름길로 가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은 인적이 드믄 골목길 이였다

여주
... 무서우니까 빨리 가야겠다...

그때

터벅터벅

누군가가 여주를 계속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도 덩달아 빨리 걸었다

저벅저벅

그때 어떤 남자가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여주
윽....

여주는 그남자를 보고 놀라 넘어 질뻔한다

여주
ㅇ...왜 그러세요...

???
그걸 몰라서 물어?

그남자에게서 알싸한 알코올 향기가 났다

여주
흐....흐흑...살려 주세.....요..흑...


작까
여기서 끝!!!


작까
나 전편 마지막에 "다음에 일어날 일은 생각도 못한체" 라고 썼잖아요


작까
저는 원래 심각한 얘기를 쓰려고 스토리 구상하면서


작까
'독자님들이 댓글로 추리를 심각한걸 쓰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작까
다들 태형이가 여주 오빠들한테 맞을것 같다는 얘기 만 했어옄ㅋㅋㅋㅋㅋㅋ


작까
저는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


작까
그래서 원래는 계획에 없던 태형이가 혼나는(?)것을 써봤습니다!!


작까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작까
아! 그리구


작까
이거 쓰는데 2시간 걸렸어여ㅜㅜㅠㅠㅠ


작까
막 1000자 넘게 썼는데 혹시나 제 글을 기다리는 분이 계실까봐 글을 급하게 쓰는 중간에 저장 하는걸 깜빡했는데...


작까
앱이 갑자기 꺼지면서 글쓴것도 다 날라갔.....크흡...


작까
그래두 독자님들을 생각 해서 다시 썼습니다(하지만 글이 이상하다아아아)


작까
그럼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아ㅏ아아


작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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