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쳤나봐, 네가 보고싶다

25화 태형이의 과거3

연주의 뒤에서 연주의 집으로 뛰쳐나간 태형이가 본 광경은 정말로 처참했다.

이연주

"엄마!! 엄마!!"

어떤 남자가 연주의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나왔고 연주는 엄마를 부르면서 소리쳤다.

엄마

"연주야! 엄마는 괜찮으니까 언릉 들어가!"

이연주

"엄마!!! 안돼요!! 엄마!!"

연주는 그 남자의 다리의 꼭 붙들어 말했다.

이연주

"아,아저씨 제가 꼭 갚을게요. 그러니까 우리 가족만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네?"

남자

"아 씨발. 진짜 짜증나게 하네. 사람 돈을 빌렸으면 제때 갚아야지"

엄마

"연주야! 안돼! 엄마가 다 해결할테니까! 빨리 들어가!"

남자

"아줌마, 존나 시끄럽네"

짜악.

그 남자가 연주의 어머니의 빰을 때렸고 어머니는 그 자리에 쓰러지셨다.

이연주

"엄마!! 어,엄마!!!"

남자

"그러게 누가 자꾸 시끄럽게 굴래?!"

이연주

"아저씨... 제,제가 어떻게 해,해서든 다 갚을게요. 제,제발 우리 가,가족만 건들지 마,말아주세요"

남자

"이쁜 아가씨. 아가씨가 이쁘게 생겨서 한번만 봐줄게. 하지만 한달마다 돈 안 들어오면 그땐 아가씨가 우리 소유가 되는거야 알겠어?"

사체업자가 무릎을 꿇고 있는 연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할때 나는 그 손목가지를 뿌셔트리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럴 수가 없었다.

내가 나서면 일이 더 커질것 같았기 때문이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너 이런 일 때문에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거야? 아이돌 그만두면 나도 그만둘까봐...?"

태형이의 눈에는 다시 눈물이 가득 고였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연주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멋진 아이돌로 꼭 성공해서 너희집 빛 내가 다 갚아줄게"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리고 다시 널 만나러 내가 꼭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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