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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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야.여기 개꿀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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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그러게ㅎㅎ 어 잠시만 나 전화좀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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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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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아까 걔.세훈이.어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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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새끼 ㅈ나 마음에 안드는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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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나중에 학교에서 봐.응 밥한번 먹고.그래 세훈아.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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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채림.나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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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태형아 어디까지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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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다른 남자들한테도 그러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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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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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막 다른 남자들한테도 친근하게 이름 붙이고 막 만나고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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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아니..난 그냥 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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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가 이러고다니니까 내가 신경이 쓰여 안쓰여?..나한테만 ...그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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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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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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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너무 멋져서.너 이럴때마다 내가 반해. 너나 다른 여자한테 마음 주지마 이새끼야"

채림은 태형의 먹살을잡고 까치발을 들어 힘겹게 태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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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흡"

갑자기 당한게 놀랐던 태형은 눈빛이 바뀌며 채림의 허리를 한손으로 둘러싸고 입술을 더 맞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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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읍..흐읍...하아..."

둘은 서로를 더 지긋이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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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자기야.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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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이대로 튈까? 둘만 있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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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ㅋㅋ 그래 그러자.빨리 가자 들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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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ㅅ발 이새끼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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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40분이 지났는데? 이정도면 걍 얘기한게아니라 튄거임.이 ㅅ발ㅅ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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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아 걍 가자.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공수업하는데 존나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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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ㅇㅇ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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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야 한채림..어제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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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앗..미안미안..ㅠㅠ근데 너네들 전공수업 뭐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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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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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도.우린 다 춤임 너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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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난 춤.세린아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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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나도 춤. 솔이랑 예라.현지는 연기과래"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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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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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어? 오세훈.여기 어떻게 알고왔어?"

세훈은 다짜고짜 채림의 손을 잡고 입술을 포개버렸다.

한채림 image

한채림

"읍...야..뭐하는 짓이..흐읍..하아.."

채림은 순간 뒤에서 진한 불길이 타오르는것 느꼈고 눈을 살짝 돌렸을땐...

이미 늦었었다.

태형의 눈은 반쯤 풀려있고 충분히 화났다는걸 표시하고있었다.

그때 채림이가 무심코 한생각.

'아 좆 됬다.'

전 자까

여러분..

전 자까

자깝니다.

전 자까

비속어가 쪼그금 나오네여...ㅎㅎ ㅋ..ㅣ...ㅅ...ㅡ도 ..)(

전 자까

사랑함니다..세훈이 죽이러갈사람 모집해요♡

전 자까

댓.구독.별은 저를 뛰게만드는 칭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