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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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이건.."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들과 옛날 카메라 그리고 편지들이 가득차있었다

그 선물의 작품은 민윤기.뭘사야할지 모르는 사람으로써 그냥 막 사온거라는 것을 알아챈 채림은 피식 웃었고, 옛날카메라를 집어 사진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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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어..? 이 사진들이 다 남아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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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당욘하지.그걸 어떡해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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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헐..완전 감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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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그럼 우리..화해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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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그러엄. 대신 약속 하나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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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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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이제 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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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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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우리 계속 친구로 남자.계속 내 친구로 남아줘. 그게 내 소원이야."

우리는 펑펑 울었다. 음료수와 과자를 깔아놓고 밤새도록 수다를 떤 우리는

영원히 베프로 남기로 했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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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허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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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놀러가자! 오늘이 정식적인 바로 채림이 생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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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채림아.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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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음..어디갈까? 영화.영화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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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좋아.그전에 밥먹고가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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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우리 뭐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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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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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싫은데.나는 얼큰한거 먹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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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오 십 걍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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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야 너넨 맨날 싸우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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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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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채림? 한채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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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오세훈? 너가 여기 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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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왠일이긴 이사왔지. 너 학교어디야? 나 안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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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어? 나도나도!! 야ㅠㅠ너 전번좀.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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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그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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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쟤 누구야.. 잘생겼지만 나보다 못생겼으니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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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아 너 실종되고나서 나랑 젤 친했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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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쟤 안좋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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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림

"그러엄. 얼른 밥먹자.배거프다.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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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쟤 약간 수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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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채림.많이 이뻐졌네.이제 꼬실때가 된건가? 큭...기대해 채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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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넌 영원히 내꺼야"

전 자까

열허분..?

전 자까

작깝니다♥

전 자까

요새 많이 못썼네요..

전 자까

이래저래 바빴어요ㅠ 하지만 오늘부터..아니지 내일부터 열심히 쓸게여♥

전 자까

네.발암캐릭터가 또 나왔습니다..ㅋㅋㅌㅌㅋㅋ

전 자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