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철벽 거절합니다.
Ep.35 오늘은 내맘대로 하는거니깐.



민윤기
음.

털썩

윤기가 소파에 털썩 앉아 입을열었다.


민윤기
물갔다줘


전예지
손이없냐 발이없냐


민윤기
어? 다해준다고 그랬는데?


전예지
아..알았어


민윤기
오늘은 내맘대로 하는거니깐.


전예지
그래 니 맘대로해라.

예지는 윤기에게 물을 갖다주며 말을한다.


전예지
또 없지?


민윤기
아니 있어

윤기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예지의 허리를 감싸고 말했다.


민윤기
키.스.


전예지
싫어!


민윤기
그렇게 싫냐?


전예지
안돼요


전예지
아---- 안들린다아--


민윤기
(피식)


민윤기
키ㅅ 흡!


전예지
즈응흐흐르...

예지가 윤기의 입을 막고 말했다.


민윤기
왜!


전예지
안돼니까


민윤기
내가 하고싶은거 다해준다며


전예지
그건 제외


민윤기
그럼 뽀뽀라도


전예지
싫어


민윤기
왜 뽀뽀하고 키스는 달라


전예지
뭐가 달라


김남준
혀의 유무죠


민윤기
방금 누가 말했대?


전예지
몰라?


민윤기
어쨋든 해줘


전예지
싫어


민윤기
..하고싶은거 다해준다며


전예지
...


민윤기
아가. 나 가지고 장난치지말고


전예지
....시른데


전예지
자꾸 그러면.. 집에간다?


민윤기
알았어


전예지
ㅎ

다음날 회사

똑똑


민윤기
어.


정아리
회장님 여기 결제서류


민윤기
어.

똑똑


전예지
여기 차 가져왔습니다.


민윤기
나 키ㅅ...!!


전예지
닥쳐...


정아리
???


민윤기
알았어 안할게.


전예지
자꾸 그렇게 까불어라?


민윤기
알겠다고


정아리
.....


정아리
빨리 서류주시죠 회장님.


민윤기
아 여기.


정아리
근데 왜 석진오빤 여기 안다녀?


민윤기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쩌라는거지.


정아리
아니..


전예지
왜 우리애한테그래


민윤기
우리애라니!


민윤기
나는?


전예지
난 애를 더 오래 봤어


정아리
예지찡..ㅜ 감덩♡


전예지
꺼져


정아리
...


민윤기
나는?


전예지
너는 뭐


민윤기
... 아리 나가.


정아리
ㅅㄱ ㅋㅋ


전예지
...

아리가 나가고 정적이 흐르는 회장실.


민윤기
나는 너에게 뭐야?


전예지
자꾸 어두워지지마. 아프니까.


민윤기
어디 아파..?


전예지
아니. 미안해 장난쳐서 ㅎ

와락

윤기는 예지를 안았다. 예지는 아무말없이 안은 윤기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민윤기
장난치지마.


전예지
안칠게 남친님.


민윤기
(씨익


전예지
서툴러서 그래.


민윤기
(끄덕끄덕

한동안 그렇게 둘은 계속 안고있었다고.

윤기의 집 서재


전예지
여기다 둔다?

예지가 책을두며 말했다


민윤기
응


민윤기
그래서 말인데


전예지
응?


민윤기
키스해주면안돼?


전예지
응


민윤기
된다고?


전예지
응 된다고


민윤기
흡!

예지는 윤기에게 키스룰했다.


전예지
하아..


민윤기
(씨익


전예지
// 왜 자꾸 주도권뺐냐..


민윤기
니가 못해서 ㅎ


전예지
다른남자하고 연습을 해야하나?


민윤기
농담이여도 그런말 하지마

윤기가 예지에게 벽쿵을했다.

슬며시 그 벽쿵을 나오며 예지가 말했다


전예지
알겠다고 ㅎ


전정국
댓글달아주고 가기♥


김석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