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널 그리워 하는 나인데 (휴재)
11. 빛 / 널그나

라마̣
2022.02.19조회수 39


김태형
푸하하하하하핰 니가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아?

사악_


사악_


사악_


이상한 소리와 함께 빛에서 손이 튀어나왔고 그런 손을 보며 급하게 잡는 소윤

.


.


소윤의 손을 맞잡은채 눈물을 흘리는 태형을 보며 손을 뻗어 태형의 얼굴을 쓰담는 소윤

소윤
뭐야..바보야 왜 울어


김태형
어..?의사 의사!!

소윤
됐어 그냥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김태형
너..괜찮아?

소윤
나..? 보면 몰라?

소윤
잘 일어났잖아


김태형
이 멍청아


김태형
그게 말이 돼?


김태형
너..한 달 넘게 누워있었어


김태형
알아?


김태형
내가 널 잃을까봐 얼마나!!!!


김태형
얼마나 걱정..했는데

소윤
야..왜 울어

소윤의 손을 꽉 잡은채 울고 있는 태형을 보며 얼굴을 쓸어넘기는 소윤


김태형
ㄴ,,내가 흐큭 내가 얼마나


김태형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소윤
미안해

소윤
이제 아무곳도 안 갈게

소윤
그만 울어 응?

그런 소윤을 보며 눈을 감은 채 소윤의 손에 기대는 태형


김태형
이제 아무곳도 안 가게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