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배에게 욕을했다

34화 | 기다려야겠다

김여주

아 걔 진짜 김시아 맞았는데..!

김석진 image

김석진

너가 좀 참아 나중에 지 알아서 사과라도 해주겠지

자꾸 시아에게 가려는 여주를 겨우 뜯어말려 집까지 데려온 석진과, 그리고 그옆에 조용히 있는 지민이다.

“그날 옥상에서 내친구를 떨여뜨렸던, 김시아” 이건 뭔말이였을까....

왜 그렇게 숨기고 싶은걸까,

김석진 image

김석진

그나저나 뭐 좀 먹자 배고프지 않아..?

김여주

....그러자

김여주

오빠도 먹고 가

박지민 image

박지민

응..

방금 한 생각이지만,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너가 나에게 과거를 알려줄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