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배에게 욕을했다
44화 | 나 이제 어떡하면 좋아

잉뚜빉
2021.05.03조회수 133

여주는 수업시간이 다가오자, 옥상에서 내려와 교실로 왔다.

김여주
...하..

기댈 사람도 없고, 믿어주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힘들다.

누굴까.. 누가 이런 헛소문을 내고, 날 이렇게 만든걸까..

점심 시간 • • • • • (작가의 마법😉)

아이들은 밥을 먹으러 갔고,

조용한 교실 속, 혼자 남아있는 여주다.

쾅 -


김석진
김여주, 너 이게 뭐야

석진이 보여준 영상은, 오늘 쉬는 시간에 내가 김시아를 때리는 영상 이었다.

하지만 난 바로 직감했다.

“그 영상은.. 진짜가 아닌 나와 김시아를 완전 닮은 사람들이라는걸..”

김여주
...미안한데 그거 나 아니야


김석진
누가 봐도 너ㅈ...

오빠까지 왜그러는데? 오빠는 나 믿어야되지 않아?..

오빠가 나에 대해서 잘 알잖아, 근데 오빠까지 이런식으로 나와?


김석진
......

내 말만 듣고 오빠는 아무말 없이 나가버렸다.

......

“나..이제 어떡하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