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배에게 욕을했다
45화 | 틀어져버린 사이

잉뚜빉
2021.05.03조회수 134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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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자 때문에 학교에 있었다.

김여주
......

자꾸 나를 보며 수근거리는 애들 때문에 가방을 챙기고 다급하게 뛰쳐나왔다.

김여주
...비 오네..

우산도 없고 해서, 난 그냥 비를 맞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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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띡띡띡 -

띠리릭 -

철컥 -

김여주
.....

집에 들어가보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했다.

....이번에 오빠가 나한테 많이 실망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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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복을 널고, 화장실로 왔다.

김여주
하아... 힘들어..

그저 한숨만 나오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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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썩 -

오늘은 여주에게 너무 힘들었던 하루였기 때문에, 여주는 침대에 누워 그냥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