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선배에게 욕을했다
특별편 | 서로가 아플때 (지민편)


띠리리리 -


박지민
으으..

알람 소리에 깬 지민이였다.

하지만 어디가 아픈지 식은땀을 흘리며, 핸드폰을 봤다.

핸드폰을 보니,

[여주❤️] : 부재중 3통

김여주
- 오빠 어디야?

김여주
- 일어났어?

김여주
- 박지민, 왜 안읽어

김여주
- 기다려, 내가 간다


박지민
( 피식 -) 많이도 보냈네..

띵동 -

초인종소리가 들리자, 비틀거리며 문을 열어주러갔다

철컥 -

김여주
야, 연락 왜 안봐아.! 걱정했잖ㅇ..

포옥 -

지민이는 여주에게 다가가, 여주품에 안겼다.


박지민
나.. 아파..

김여주
너 지금 열 나잖아..!

• • • • •

여주는 지민이를 침대에 눕혔다.

김여주
일어나지 말고 기다려

• • • • •

여주는 젖은 수건을 지민이 이마에 올렸다.

그리고 죽을 끓이러 부엌으로 가는 여주다.

30분 후 • • • • •


박지민
으음..

잠에서 깬 지민이는 자기 이마에 올려진 수건을 한손에 들고 거실로 나갔다.

철컥 -

방에서 나오자마자 두리번 거리며, 여주를 찾는 지민

그리고 부엌에 있는 여주를 발견하고 부엌으로 가는 지민,

김여주
아씨.. 뭐가 이렇게 어려워..

포옥 -

김여주
히에엑!


박지민
ㅋㅋㅋ 놀랐어?

김여주
이 미친넘아, 너 같으면 안놀라겠냐?


박지민
미안,ㅎ

김여주
저리 가있어봐, 지금 나 바빠


박지민
애기는 저리가서 앉아있어, 내가 할게

지민이는 여주를 번쩍 안아서, 식탁 의자에 앉혔다.

김여주
너나 가서 쉬어, 아픈 사람이 뭔..

여주는 결국 싱크대옆에 앉아서 지민이를 기다렸다.

• • • • •


박지민
여주ㅇ..


박지민
아가, 왜 거기 앉아있어 ㅋㅋㅋ

김여주
오빠 옆에 있고 싶어서,

그리고 지민이는 또 여주를 번쩍 안아 들었다.


박지민
오구오구, 누구 닮아서 말도 그렇게 이쁘게해 -ㅎ

김여주
박지민 닮아서?ㅎ


박지민
와.. 나 방금 설레서 죽을뻔했어

김여주
푸핫 - 뭐래 ㅋㅋㅋ

• • • • •

오후 8:00
그렇게 저녁 • • • • •


박지민
아가, 집에 안갈거야?

김여주
가야지


박지민
얼른 가, 석진이 형이 걱정하겠다

김여주
웅..

• • • • •


박지민
데려다 주고싶은데, 미안해..

여주는 현관문을 열기전, 뒤를 돌아서 지민이를 봤다.


박지민
왜, 뭐 할말있어?

쪽 -

김여주
..빨리 나아


박지민
( 피식 -) 여주가 뽀뽀해줘서 이제 안아픈거 같아,ㅎ

김여주
에이쒸.. 나 갈게, 푹쉬어


박지민
조심해서 가, 도착하면 전화하고

김여주
네넹

그렇게 집에 도착한 여주는 전화를 했다가 지민이와 2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가 잠들었다는 ..

( 오랫만이죠 .. 이번편은 조금 길게 썼어요 .. 네 .. 근데 이번 특별편 망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