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35화

밑에 상황)

쿵-소리가 들리고 난뒤

피가 흥건히 둘의 옷을 적시고 있었다

애들

"꺄악!!"/"뭐야 뭔일이야!!"/"구급차불러!!"

시끌시끌한 틈을 타 잠시후...

구급차가 들어오고

애애앵 이라며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대원들이 내려서 여주와 윤아를 들것에 실었다

때마침 내려온 지민)

"보호자 없습니까??"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ㅈ...저요 제가 보호자에요!!"

"보호자분도 같이 어서 타십쇼"

탁탁탁

"응급환자입니다!!"

병원은 분주해졌고

둘은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중이라는 표지판이 켜지고 지민은 주저앉았다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하....하아..."

제발 여주만은..살길 기도하는 지민이다

몇시간후 ..

수술중 불이 꺼지고 의사들은 나왔다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벌떡)"어...어떻게..."

"...일단 중환자실로 환자 옮길거고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지켜봐야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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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8

"....."

드르륵

박지민/18 image

박지민/18

"ㅅ...선배"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

"아직 의식 불명입니다"

여주시점

떨어질때....

구윤아가 속삭였다

구윤아/18 image

구윤아/18

"난 절대 이대로 못죽어...ㅎ"(소근

구윤아는 자신이 내 위로 떨어지게끔 자세를 바꿨고

쿵-하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고통이 몰려왔다

너무...아프다..진짜...

정신이 아득해져갈때 쯔음

얘들이 놀라 수근거렸고

이수근 image

이수근

아니 소근거렸고

이수근 image

이수근

....

구급차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면서

까만 곳에 홀로 정신을 잃었다

조금 후 살짝 정신이 들었을 쯤엔...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덜컹거리는 게 느껴지니 구급차안인거 같다

그리고...

내 손을 꽉 잡고 고개를 숙인 사람

...박지민

김여주/19 image

김여주/19

(꼼지락)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것도 내 마음 대로 안됬다

그냥...온 몸이 다 쑤셨고..

또 다시 정신을 놓쳐버렸다..

작가 image

작가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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