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여우 키우는건 처음이네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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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밑에 상황)

쿵-소리가 들리고 난뒤

피가 흥건히 둘의 옷을 적시고 있었다

애들
"꺄악!!"/"뭐야 뭔일이야!!"/"구급차불러!!"

시끌시끌한 틈을 타 잠시후...

구급차가 들어오고

애애앵 이라며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대원들이 내려서 여주와 윤아를 들것에 실었다

때마침 내려온 지민)

"보호자 없습니까??"


박지민/18
"ㅈ...저요 제가 보호자에요!!"

"보호자분도 같이 어서 타십쇼"

탁

탁탁탁

"응급환자입니다!!"

병원은 분주해졌고

둘은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중이라는 표지판이 켜지고 지민은 주저앉았다


박지민/18
"하....하아..."

제발 여주만은..살길 기도하는 지민이다

몇시간후 ..

수술중 불이 꺼지고 의사들은 나왔다


박지민/18
(벌떡)"어...어떻게..."

"...일단 중환자실로 환자 옮길거고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지켜봐야 될거같습니다"


박지민/18
"....."

드르륵


박지민/18
"ㅅ...선배"


김여주/19
"....."

"아직 의식 불명입니다"


여주시점

떨어질때....

구윤아가 속삭였다


구윤아/18
"난 절대 이대로 못죽어...ㅎ"(소근

구윤아는 자신이 내 위로 떨어지게끔 자세를 바꿨고

쿵-하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고통이 몰려왔다

너무...아프다..진짜...

정신이 아득해져갈때 쯔음

얘들이 놀라 수근거렸고


이수근
뀨

아니 소근거렸고


이수근
....

구급차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면서

까만 곳에 홀로 정신을 잃었다


조금 후 살짝 정신이 들었을 쯤엔...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덜컹거리는 게 느껴지니 구급차안인거 같다

그리고...

내 손을 꽉 잡고 고개를 숙인 사람

...박지민


김여주/19
(꼼지락)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것도 내 마음 대로 안됬다

그냥...온 몸이 다 쑤셨고..

또 다시 정신을 놓쳐버렸다..



작가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