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43화

빨강작가
2019.04.28조회수 6329


한편여주


김여주/19
"...."

꿈을 꾸었다

내가 묶여서 짖밟히고 맞는 꿈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화처럼...생생했다

혹시 이것도 단기 뭐시기 기억상실증의 원인인가?

드르륵


전정국/16
"누나 혼자 뭘 그리 생각해 ㅎㅎ"


김여주/19
(골똘


김여주/19
"아 정국아"


전정국/16
"응?"


김여주/19
"나 바람 좀 쐬고 싶어...머리가 너무 복잡해.."


전정국/16
"아"


전정국/16
"그래 나가자"

여주는 아직 아픈시기라 휠체어에 탐


전정국/16
"누나 벚꽃이쁘져?"


김여주/19
"뭔 소리야 다 지는 중인데"


전정국/16
"그래두 남아있는거 이쁘잖이여"


김여주/19
"응..그러치. .이쁘긴 하다.."


전정국/16
"누나 잠만 기다려봐요"

벚꽃을 따서 여주 귀에 걸쳐준다


김여주/19
"아 나 미친년이란 말이냐?"


전정국/16
"아니아니.."


전정국/16
"이쁘다 그렇게 다녀"


김여주/19
"


김여주/19
"애 미친새꺄 나보고 머리에 꽃단 미친년이 되라는거?"


전정국/16
"흐이...내가 미친새끼래.."(추욱


김여주/19
"...."

결국 이기지 못해 꽃 달음



전정국/16
"누나누나 그거 알아여?"


김여주/19
"뭘 또.."


전정국/16
"떨어지는 벚꽃 잡으면 소원 이뤄진대"


김여주/19
"어 진쨔?"


전정국/16
"히히"

폴짝폴짝

텁


전정국/16
"잡았지롱"(손을 펴보며


김여주/19
"오오"


김여주/19
"근데 너 소원이 뭔데"


전정국/16
"음...나는"



전정국/16
"누나랑 키스하는거?"



작가
캬캬 딱 500자 썼다


작가
매우 짧군여..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