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52화

빨강작가
2019.05.10조회수 5462


발만 동동 구르던 그때

드르륵


김여주/19
"ㅇ....의사선생님!"

"...지금 위급한 상황은 넘기긴 했으나"

"일어나는걸 거부하고 있는거같습니다"


김여주/19
"ㄴ...네?"


김여주/19
"그게....ㄱ....거부하고...있다는 말이..."

"...."


김여주/19
"아...아..안대요....흡"



삑-삐익-


김여주/19
"...."


김여주/19
"너 지금 이러는게 나 더 힘들게 하는거야"


김여주/19
"일어나면...용서해줄테니까..."


김여주/19
"빨리....일어나기나해 병신아..."

고개를 숙이는 여주

소리 없이 끅끅 눈물을 훔친다


박지민/18
"....."


박지민/18
(움찔)

한편 정국



전정국/16
"하아...."

터덜터덜

팍-


전정국/16
"앗"


보민솔/16
"뭐야...짜증나게.."


전정국/16
"죄송합니다.."


보민솔/16
"아씨..ㅉ"


보민솔/16
-"어 계속 말 해,, 아니 어떤 놈이랑 부딪혀서 그래!"

터벅터벅


전정국/16
(빠직)


전정국/16
"으휴..."



작가
예 다들 아시겠죠


보민솔/16
뀨


작가
이분은 정국이와 사ㄱ...

퍼벅)


작가
그럴거같다구요 머...큼


오늘 기분 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