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69화

빨강작가
2019.05.28조회수 4233


한국

존나 반갑네 ㅎ


김여주/22
"한국아 내가 왔다~"

흠흠흠

콧노래까지 부르며 집을 찾아갔다



김여주/22
"음? 뭐지"

집 여기 맞는데..

왜 이렇게 ..작아?

ㅇ..이놈에 언니가 또!

으휴..이 코딱지만한 집에서 어떻게 생활해..


작가
(사실 여주집은 미국에서 잘나갔기 때문에 궁저처럼 넓은 곳에서만 지냄)

들어가려하는 순간

벌컥

"누구세요?"


김여주/22
"으에?"

뭐야 왜 이 남자가 이 집에서 나와?


김여주/22
"하. 저기요 여기 제집인데요?"

"아니 여기 제ㅈ.."

"설마 그 쪽이...오늘부터 저랑 동거하시는..,"

ㅇ...예에?

에엑?!!

ㄷ..동거라니

김여란 미친 새꺄!!


김여주/22
"하하ㅏㅎ..하..."

"...?"



전정국/18
"혹시...김여주?"


김여주/22
"누구신데...절...아시ㄴ.."


전정국/18
"나 모르겠어 누나?"


김여주/22
"ㅈ..전...정국?"


전정국/18
"웅 나야 ㅎ"

끼익


보민솔/18
"정국아 누가 왔길래 안 들어ㅇ..."


김여주/22
(눈마주침)


전정국/18
"아 민솔아"


김여주/22
"뭐야 너?! "

나 없을때...뭔일이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