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일진새끼한테 쌍욕했어요
71화


털썩(쇼파에 눕는다


김여주/22
"


김여주/22
"정국아 너 ,,박지민 어딨는지 알아?"


전정국/18
"어? 아 맞다 그 형"


전정국/18
"그 형 자주 가는 클럽?에 있을걸? 맨날 거의 거기 가든데"


전정국/18
"전화해봐"


김여주/22
"하...모르겠어...전화번호 바꿨나봐..."


김여주/22
"나...짐 풀고 찾으러 다녀올게"


보민솔/18
"저..."


보민솔/18
"저도 같이 찾으러...가드릴까요,?"


보민솔/18
"혼자는 힘드실거같은데,,"


김여주/22
"아...괜찮아 ㅎ"


보민솔/18
"네에.."


둠칫둠칫

뭔 여긴 바뀐데가 없냐..


김여주/22
(두리번 두리번)


김여주/22
"하..씨...어딨는거야.."

그때..멀리서 박지민을 닮은 사람이 지나갔다


김여주/22
"ㅂ...박지민?"


김여주/22
"잠만!"

타다닷


김여주/22
"하아..하.."

뭐야...내가 잘못본건가..


김여주/22
"하.."

다시 클럽으로 들어가려고 할때

퍼억-

맞는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22
"...?"(깜짝

난 큰 소리에 뒤를 돌아봤더니

박지민이..

내 예상대로...박지민이였다

그런데...내가 알던 박지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맞고 있던...박지민이다

아저씨들
"야 씨발"(퉷)

아저씨들
"돈 오늘까지 가져오랬지"


박지민/21
"ㅈ...죄송해요.....ㄸ.....딱...하루만...더.."

퍼억

아저씨들
"닥쳐 오늘까지 안 가져왔으니까 너,"

아저씨들
"뒤지자 그냥 ㅋ"

팍. 퍼억. 퍽

지민은 이미 멍과 흉이 다 진 몸이였고, 울며 맞고만 있었다


박지민/21
"흐으..흐입....끅.."

입술은 터질데로 터졌고. 발로 걷어차이고...난리도 아니였다


김여주/22
"


김여주/22
"야 씨발"

보다 못한 내가 나섰다

그냥

고등학교때 유도.태권도.검도까지 다 땄던 기술들 다 써서라도 박지민 살려야지 ㅋ

아저씨들
"뭐야. 말라까진 년은"


박지민/21
"후으..흐..."


김여주/22
"씨발? 좆도 안되는 새끼들이 나대네 ㅋ"


김여주/22
"덤벼 새끼들아 ㅋ"



작가
멋쯰다(?)


작가
(태권도 딱 하루 다닌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