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를원해
연애고자라서-2


Your Name
ㅈ...저..기... 괜찮으..



박우진
걱정마 저정도로 안 죽어

'뭐지 나 이 상황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박지훈(?)
아아악-!!! 그만 때려!!


박우진
얼른 가라?


박지훈(?)
우쒸!! 간다 가!!

Your Name
병원 가보세요.....


이대휘(?)
그럼 나도 이만

멀리 중행랑을 치는 남자들을 당신은 황당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박우진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

Your Name
그걸 왜....


박우진
그냥...! 딱히 너한테 뭘 해주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심심해서 그런거거든...!

Your Name
알겠어요... 왜 화를 내고...


박우진
화내는 거 아닌데...


박우진
일단 차 타...!

Your Name
'아니 나 왜 가는거지...?'

당신은 속으로 중얼거립니다 우진이 듣지 못하게

어쩔 수 없이 차에 탄 당신 그 이유는 전에 재환이 말해준 말 때문입니다.

"마피아보스"

무슨일을 당할지 몰라 일단 우진을 따라 가는 당신

Your Name
저기.... 근데 어디가요....?


박우진
어디가고 싶은데...?

Your Name
전 딱히...

'어색해...'


박우진
밥은 먹었나...?

Your Name
먹었는...데요...


박우진
그래...

'뭐라고 말 좀 해봐...!'

계속 속으로만 소리치는 당신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박우진
음.... 그...그럼...

Your Name
?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운전을 하는 우진 당신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


몇분을 달리다가 어느 카페 앞에 차를 세운 우진

Your Name
웬... 카페...?


박우진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고 하지 않나...?

Your Name
하하... 고...고마워요...


박우진
너 때문에 온건 아닌데....

Your Name
아 예예...


박우진
뭐 먹을래....?

Your Name
안...먹어도 되는데요...


박우진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카라멜 마끼아또 하나 주세요.

Your Name
진짜 괜찮은데...


박우진
나 한입 줘... 내가 한입 먹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Your Name
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수군거림

"야 저 남자 존멋 번호 딸까?"

"옆에 여자 있잖아"

"그러네... 아쉬워"

"근데 저 여자도 존예다 역시...."

당신은 의아합니다.

'저 사람들 눈에는 내가 이 남자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당신이 바라보는 우진

빨게진 얼굴을 옆으로 돌려 서있는 우진이 당신은 조금 귀엽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웃깁니다.

누군가와 어울린다는 말이 우진이 자신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것이

그리고

이런 느낌들이 싫지 않은 자신이

당신은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살아온것에 대한 보상이라면

지금은 즐거워해도 되지 않을까


박우진
이..이제 집에 데려다 줄게...

음료수를 받은 뒤 바로 차에 타 집에 데려다 준다는 우진

Your Name
네


박우진
저기 너 말이야...

Your Name
네?


박우진
힘들 땐... 여...연...


"연락하던가..."

Your Name
ㄱ..고마워요..

집에 도착한 당신 이불에 눕습니다.

Your Name
뭘까...

"이제 내일은 꿈에서 깨야해"

다짐합니다.

작가작가
여러분 "신데렐라를원해"로는 오랜만에 뵙네요!!

작가작가
이제 이벤트 단편을중심으로 써서 이것을 포함에 잘 올리지 못할거 같아요....!!

작가작가
그래도 열시미 쓰겠슘돠...!☆

작가작가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