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어..."
Ep.57 연락하지마


안뇽안뇽!!이번에도 음청 늦었다요...!


아니 아가 이름을 정했는데ㅋㅋㅋㅋㅋㅋ


댓글에 하윤이라는 이름이 빡 꽂혀서 이거다 하고 워없존씨에게 어떠냐 물어보니까








아 위에 하하하 도 있었는데 잘렸다...


하강이라뇨...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어찌저찌 해서...연우로 했어요!!!

댓글에 하연이는 어떠냐구 달아주신거 쪼오금 참고했습니당 😋


서론이 넘 길었네여 이야기 바로 가시죠





하성운(29)
진짜 혼자 있을수 있지...?

강여주(24)
그럼, 걱정말고 갔다와


갑작스런 회사 연락에 잠깐 나가봐야하는 성운




하성운(29)
금방 갔다 올게


강여주(24)
웅 얼른 갔다와

강여주(24)
우리 연우도 아빠 잘다녀오세요 하구


여주의 말에 배에서 움직이는게 보였다



하성운(29)
오구 아빠 잘다녀올게요



쪽-


하성운(29)
나 진짜루 간다


하성운(29)
뭔일있으면 바로 연락하고


강여주(24)
알았어~




강여주(24)
어우..우리 아가 밥먹어야되는데



강여주(24)
어? 푸흣-


강여주(24)
뭐야 진짜...ㅎ


주방에는 성운이 아침일찍 일어나 만든 샌드위치와 쪽지가 있었다




르르르르



하성운(29)
-여보세요?

강여주(24)
오빠 이거 뭐야~?


하성운(29)
-강여주 밥도 안먹고 있을까봐 회사 연락받고 얼른 만들었지


강여주(24)
감동이야, 잘먹을게



하성운(29)
-웅, 천천히 먹어




강여주(24)
우리 애기는 좋겠다 아빠가 이렇게 좋은사람이라서

강여주(24)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 아빠랑 많이 놀자~




다 먹은 후-



강여주(24)
흐음...뭐할까


강여주(24)
아가 엄마랑 산책가자


성운의 회사 근처로 산책을 나온 여주이다



강여주(24)
짜잔 여기가 아빠 회사야



그렇게 회사 근처 공원을 돌던중



강여주(24)
저게 뭐하는거지 지금..?



회사에 있어야 할 성운이 백화점에서 나온다

물론 그건 문제될게 없지, 점심시간이니까


옆에서 눈웃음 치며 성운과 함께 나오는 저 여자가 문제지..



강여주(24)
허..내가 콩깍지가 씌였었나보네

강여주(24)
하긴 뱀파이어면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나고 다녔겠어

강여주(24)
나 하나로는 성에 안차나보지?



집으로 돌아와 짐을 싼다


그리고 주방에 짧은 쪽지를 놔두고 집을 나온다




띵동-




박수영
누구ㅅ..응?


박수영
여긴 왠일이야? 캐리어는 또 뭐고


강여주(24)
집 나왔어



박수영
뭐?일단 들어와봐


박수영
무슨일인데


강여주(24)
...

강여주(24)
오빠 바람피는거같아



박수영
엥??무슨소리야 그 사랑꾼이?


강여주(24)
내가 봤어, 점심시간에 양손 가득 사가지고 어떤 여자랑 나오더라



박수영
오빠랑 말은 했어??

강여주(24)
말할게 뭐있어 이미 증거는 충분하잖아?



박수영
야 그래도 그렇지..

강여주(24)
몰라..오빠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집에 써놓고왔어

강여주(24)
너도 연락하지마 와도 답장하지말고



강여주(24)
나 오늘 자고가도 돼?



박수영
그래...


하성운(29)
강여주우~~!!나왔어



하성운(29)
뭐야..어디 나갔나?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중

주방에 있는 쪽지를 보곤 여주에게 전화를 걸어보는 성운이다


'내가 연락 할때까지 연락하지마'


성운이 말을 들을리가 없지


하지만 소용없었다. 정원은 이미 꺼놓은 상태였으니까


'전원이 꺼져있어 삐 소리후...'




하성운(29)
뭐야 갑자기...왜이러는건데


하성운(29)
하흡...어디있는거야 여주야




하성운(29)
수영이는 알지않을까...



하성운(29)
전화번호가...

없다...성재번호도 없는데 어쩌지



성재네 집 주소도 모르고...


몸도 안좋은 애가 어딜간거야



육성재
뭐??그래서 집을 나왔다고?



육지호(1)
우으아?


강여주(24)
하아...몰라 너도 오빠한테 연락하지마


강여주(24)
나 먼저 들어가봐도 돼?


박수영
그래..들어가



강여주(24)
흐읍...하...



진짜 그런걸까...

오빠가 나랑 애기를 놔두고 다른여자를...?


하지만...내가본건..


무조건 맞다고 확정짓는건 안되지만...그걸 본 이상 아니라고 할수는 없는거잖아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강여주(24)
흐윽...진짜면 나 어떡하지...하아...



울다 지쳐 잠에든 여주이다.



오늘은 여기서 끄읕!!!

안뇨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