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서 벗어나고 싶다.. (실제이야기) 휴재

종이에 적혀있던 글..(옛날 왕따시절-4)

그랬다.. 가는도중에 종이릉 보고 뛰어갔던 이유는.. 나를 싫어하게 만들려고했는지 욕이 적혀있었다... 나는 충격을 먹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적혀있던 글은... "김여주랑 놀지마세요" "3반에 김여주 왕따임 놀면 님도 왕따" "김여주 이쁜짓 ㅈㄴ 많이 함..."

나는 들어와서 엎드리고 내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다른반 애가 우리반에 종이를 가지고 왔다

그 종이는 내 욕이 들어있던 종이였다.. 나는 모른척하도 있었다... 그때 선생님이 물으셨다

선생님

이거 누가 적은거야? 여주야 넌 이거 아까 화장실 갈때 봤니??

김여주

...

선생님

여주야?

김여주

ㅇ..아뇨.. 못봤어요...

선생님

흠.. 이렇게 적어서 이거 누가 적었니 그럼..?

반 애들은 조용해 졌다.. 나도 누군지은 모르지만 짐작가는 사람은 있다... 날.. 괴롭히는...

반 애들

....

선생님

그래 일단 이렇게 적어서 다른 사람이 왕따는 혼자든 이렇게 욕을 적어서 알리지 마렴 이거 한번 더 보이면 어떻개 되는지는 알지?

반 애들

네..

반 애들은 다시 시끄러워 졌고 난 혼자 엎드려서 울음을 터트렸다 그때 누가와서 말을 걸어줬다

???

괜찮냐..?

김여주

어..? 응...

민윤기 image

민윤기

괜찮긴.. 울었구만

그애는 민윤기였다 나에 하나뿐인...친구...

걱정햐주고 위로해주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