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33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승철은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_

지금 순영을 잡고 있는 손의 압력은_

보통 인간들의 목을 부러트리고도 남을 압력이였다_


하지만_

승철의 손에 잡혀있는 순영은_

지금 이 상황이 웃기다는 듯_

웃으며 말했다_


권순영
뭐 문제라도?


최승철
문제?..



최승철
너.. 어떻게 요괴가 된 거지?


최승철
니가 죽어서 만약 요괴가 됬다해도


최승철
니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순영은 은은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_


권순영
으음.. 너랑 비슷한 방법이랄까?


권순영
다만 너는 신이라는 그 존재에 의해서


권순영
요과가 된 거지만


권순영
나는 그 "반대"라고 할까?


최승철
...


승철은 생각했다_


최승철
(이 자식 악마랑 계약한거구나)


권순영
그러니까..


순영은 팔을 들어_

승철의 팔을 꽉 잡았다_


그리고 승철의 팔은 타들어가는 듯_

순영이 잡은 쪽이 순식간에 검게 그을려졌다_


그리고 그런 승철은 곧바로_

순영을 내팽겨쳤다_


권순영
오우.. 인사가 많이 과격해졌다? 그치?


권순영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권순영
벌써 아작낼려고 하면 섭섭하지


권순영
너를 위한 것도 아직 준비 안했는데


승철은 그것보다는_

여주가 걱정됬다_


최승철
하.. 됬고 여주는?..


최승철
여주 어디로 데려갔어..


권순영
아 그 반요?


권순영
으음.. 아마 지금쯤이면 살아는 있겠지만


권순영
정신이 갉아먹히고 있을껄?


최승철
뭐?!!


권순영
걱정마~


권순영
죽이지는 않을거야


권순영
내 인형이니까



권순영
그러니까 그냥 너는 나한테만 집중해~


권순영
그 여주라는 반요 보게는 해줄께


승철은 그 말에_

손에서 커다란 검을 소환해내고_

순영은 보라색 마력을 뿜으며_

서로에게 돌진했다_


순영의 마력과_

승철의 검이 맞닿자_

굉음이 나며 서로 튕겨져냈다_


그 둘은 굉음과 달리_

살짝 씩 공격을 하며 서로의 힘을 확인 하는 듯 했다_


권순영
으음.. 이제 제대로 할까?


권순영
우리 너무 서로 간만 본다


최승철
닥쳐


그렇게 최승철은 권순영에게 돌진했고_

서로의 칼과 마력이 맞붙고 떨어지고를 반복했다_


그렇게 5분정도 지났을까_

예상과 달리 점점 상태가 처지는건_

승철의 쪽 이였다_


최승철
하...


그리고 그런 승철을 보자 순영은 말했다_


권순영
어라 최승철 너 왜 이렇게 공격력이 낮아졌지?


권순영
원래 힘도 안 쓰고


권순영
이상하네?


승철이 밀릴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어쩔 수 없었다_

승철이 본격적으로 공격을 하면_

아까 밖에 제워뒀던 사람들의 생명이 보장 될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_


그리고 그걸 알아첸 순영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_


권순영
그렇게 인간을 증오 했으면서 인간들은 살리고 싶다라..


승철은 그런 순영의 말 떄문에 더더욱 집중 할 수 없었다_

순영의 공격은 더더욱 거세졌고_

받아쳐내기 조차도 힘들어졌다_


권순영
그만하고 그때의 최승철로 돌아와


권순영
널 요괴로 만든 인간의 대한 그 증오감이 가득한 너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순영의 말 때문에_

승철의 속을 박박 긁어놨다_


권순영
"설마.. 너가 아낀다던 그 반요 때문인가?"


권순영
그 고작 작은 인간에 가까운 반요 때문에 너가 바뀐건가?


승철은 여주의 이야기가 나오자 더더욱 집중할 수 없었다_


권순영
끝까지 이성을 유지하네


권순영
재미없게


순영은 그런 승철의 반응이 재미가 없자_

저 멀리서 공격을 멈춘체 승철을 쳐다봤다


권순영
내가 널 찾아 죽일려고


권순영
아버지와 어머니한테도 손을 썼는데


권순영
너가 이렇게 나오면 실망인데?


그 말에 승철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_


최승철
설마 너가...


권순영
응 내가 죽였어


순영은 아무런 표정도 하지 않은체_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권순영
문제 있어?


권순영
아버지와 어머니는 내 계획에 반대만 하실 뿐이였어


그렇게 말하고는 순영은_


권순영
이제 슬슬 재미없다 그치?


권순영
슬슬 끝내자 반요는 내가 잘 데리고 있을께


그렇게 순영은 승철에게 빠른속도로 달려들었고_

그 속도는 승철의 속도보다 빨랐다_


최승철
!...


그렇게 공격이 정면으로 승철에게 날라왔다_


Ep.33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이번화는 31화의 추가 에피소드라


작가
조금 짧습니다!..


작가
음.. 아마 35화까지 나올 것 같은데


작가
아니면 더 너오던지 할 것 같아요!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ㅌㅌ 손팅 한 번 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