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3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그렇게 순영의 공격이_

승철의 눈 앞까지 왔을 때_


갑자기 포탈의 문이 열리고_

거기서 나온 손이 순영의 마법을 가볍게 튕겨냈다_


권순영
!...


순영은 당황하며 뒤로 물러갔고_

포탈안에서는 발이 나오며_

포탈 안에 있던 사람이 나왔다_


다름 아닌 지훈이였다_


이지훈
야 최승철 정신 안차려?


이지훈
여주씨를 구해야하는데 왜 니가 다 죽어가


지훈은 여유럽게 포탈 밖으로 나오고_

그 뒤로 민규와 지수도 같이 나왔다_


김민규
혀엉!! 괜찮아?!


김민규
내가 지훈이형 불렀어!!


그렇게 말하며 민규는_

승철의 상태를 살폈다_


그리고 홍지수는 조용히 아우라를 뿜으며_

포탈 밖으로 나왔다_


홍지수
...


권순영
뭐야 홍지수까지 왔네?



홍지수
응, 누가 내 몸에 이상한 짓 하는걸 싫어해서 말이지



김민규
형 정한이형이랑 원우형이


김민규
밖에 인간들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어


김민규
그러니까 이제 다치지 말고 편한데로 해


김민규
여주씨 보러 가야지


승철은 안심의 웃음을 하며_

자리에서 일어났다_


이지훈
야 최승철 뛸 수는 있지?


이지훈
내가 치료 안 해준다


최승철
안 그래도 되거든



권순영
으음.. 이거는 계획에서 살짝 틀어지는데


그렇게 4명에서 권순영에게 달려들었다_

그리고 승철은 드디어 마력을 자유자제로 쓸 수 있어서_

권순영에게는 타격이 클 것이다_


그렇게 다시 시작 된 2차전_

순영은 당황한듯 했지만_

승철과 싸울때랑은 더 큰 마력을 뿜어냈다_

아마 최대치로 뿜어내는 것이겠지_


아마 순영의 입장에서는_

홍지수와 김민규는 상대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_

이지훈과 이제 최대치의 마력을 뿜는 승철이_

많이 골칫거리였다_


그렇게 5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_

순영의 상태는 승철의 상태보다 심해보였다_


최승철
권순영 이제 포기해


최승철
신이 아닌 악마랑 계약했다면


최승철
너는 언젠간 금방 죽을 운명이야


최승철
그러니까 이제 포기해


그렇게 승철의 칼은 순영에게 향했고_

순영은 무표정으로 있더니_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_


권순영
나 아직 내 최후의 공격 꺼내지도 않았는데?


최승철
뭐?


최승철
무슨 최후의 공격?


승철은 권순영이 시간을 벌려고_

딴 소리를 하는거구나라고 생각했다_


최승철
상관없어


그렇게 승철의 검이 순영의 목에 닿았알 때_

갑자기 뒤에 있던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_


최승철
?...


권순영
아직 여주라는 반요를 꺼내지를 않아서


권순영
내 마지막 패 랄까?


그리고 그 벽 뒤에는_


두건을 걸치고 있는 남자와

그 옆에 힘 없이 동공이 풀려있는 여주가 있었다_


최승철
여주?...


승철은 놀라며 여주를 쳐다보며_

순영은 그때를 노려 뒤로 빠졌다_


이지훈
야 최승철!!!


그렇게 뒤로 빠진 순영은_


권순영
야 서명호 왜 이렇게 느려?


서명호
죄송합니다 이 반요가 왜 이렇게 마력이 안 통하나 했는데


서명호
손목에 이상한걸 끼고 있는 바람에 조금 늦었습니다


지훈이 여주에게 챙겨줬던_

팔찌는 서명호의 손에 산산 조각이 난체 부서져 있었다_


이지훈
두건을 걸치고 있는걸 보니


이지훈
그때 권순영 심부름 꾼인거 같네


그리고 지훈은 승철의 옆으로 걸어왔다_


이지훈
야 최승철, 정신차려


지훈은 곧바로 머리를 돌리며_


이지훈
민규랑 지수씨가 저기 서명호라는 사람 맡아주세요


이지훈
제가 권순영을 맡을께요



이지훈
그리고 최승철 정신차리고


이지훈
너가 여주씨 데려와


이지훈
여주씨 꼭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지수 민규는 서명호에게 달려가고_

지훈은 순영이 있는 쪽으로 빠른 속도로 갔다_


그리고 순영은_


권순영
야 반요 인형


권순영
니 상대는 최승철이야


권순영
이 칼 쥐어 줄 테니까 잘 해봐~


그렇게 뒤 쪽에는 여주 혼자 덩그러니_

승철의 쪽을 빤히 쳐다봤고_


승철은 여주에게 터벅터벅 걸어왔다_

그리고 그런 여주는 처음에는 승철의 쪽으로_

터벅 터벅 걸어오더니_

칼을 치켜 들고는 승철의 쪽으로 뛰어왔다_


승철은 달려오는 여주의 손목을 잡았지만_

순영의 마법 때문인지_

보통 여주의 힘과는 달랐다_


최승철
여주야 정신차려 제발!...

신여주
....


여주는 말 없이 승철의 향해_

칼을 들이밀었다_


그렇게 둘은 뒤로 넘어지고_

둘이 칼 하나를 사이에 두고는_

서로 힘을 주고 있었다_


승철은 상대가 여주라_

마력을 쓸 수 없었다_

아무리 권순영의 세뇌에 당했다고 해도_

본체는 여주니까_

공격하면 여주만 다칠께 뻔했다_


최승철
여주야... 제발... 정신 좀 차려...


최승철
나 승철이야.. 나 알잖아 여주야!


그렇게 순식간에 주변은 난장판이 되었고_

칼을 들고 있던 여주의 손은_

칼과 함께 밑으로 내려찍었다_


Ep.33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오늘 새벽애 급한일이 있어서 연재가 늦어졌는데요


작가
아마 3일동안 살짝 연재가 늦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작가
그래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작가
손팅한번씩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