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35_사랑한다고_듣고싶어



여주가 칼로 내려찍은 곳은_

분명 승철의 머리였지만_

승철은 가까스로 머리를 피해_

승철의 머리 옆 바닥에 칼이 꽃혔다_


최승철
하아..하.. 여주야.. 제발..!!


그렇게 버티고 있을 때_

갑자기 옆에서 순영의 공격이_

여주와 승철의 쪽까지 덮쳤고_

승철은 여주를 밀어 순영의 공격을 피했다_


최승철
하.. 이거 여주 구하기전에


최승철
내가 공격에 맞아서 죽을 거 같은데..


그리고 지훈도 그런 승철과 여주의 상태를 아는지_

승철에게 말했다_


이지훈
야!! 아마 지금 쯤이면 마을 사람들 전부


이지훈
문준휘 화원으로 옮겨졌을거야


이지훈
너 나가서 어떻게 해봐


이지훈
여기 있다가 여주씨 머리랑 니 머리가 먼저 아작 날거갔거든?


그리고는 지훈의 머리로 순영의 공격이 다가왔고_

아슬아슬하게 지훈이 막았다_


권순영
싸우는 도중에 다른데에 집중하시면 안돼죠 대마법사님?


이지훈
아오 닥쳐.. 힘들어죽곘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흘겨들은 민규는_


김민규
형! 내가 포탈 열어줄께 빨리들어가


서명호를 막고 있던 민규는_

홍지수가 버틸 때 동안 포탈을 열었고_


승철은 알겠다고 말한 뒤_

억지로 여주의 손목을 끌고 포탈 앞으로 왔다_

여주는 칼을 들며 강하게 발버둥 쳤지만_

승철의 최대치의 힘에는 질 수 밖에 없었다_

그렇게 둘은 포탈안으로 들어갔다_


그렇게 포탈 밖으로 나왔을 때는_

그 나무의 근처였다_


최승철
아씨 김민규 하필 이리로 포탈열어주면 어떡해?!...


최승철
여기는 내가 많이 불리한데..


나무는 최승철의 심장과 다름없기에_

이 나무가 실제로 공격을 받으면_

실제 승철의 몸에도 피해가 오기에 승철에게 많이 불리했다_


최승철
하.. 아무튼 여주 부터 어떻게 해야하는데..


최승철
저거 흑마법을 어떻게 풀지?..


그렇게 승철과 여주는 다시 대치하고_

여주를 힘으로 가까스로 막고 있었다


최승철
여주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주는 그런 승철의 말을 들은체 만체_

텅빈 동공과 함께 칼로 승철을 공격할려고했다_


그때_

여주는 갑자기 공격을 멈췄다_


최승철
?...


최승철
(뭐야 왜 멈췄지?...)


여주는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_

칼을 들고 가만히 서 있더니_


갑자기 칼로 자기의 팔에 상처를 냈다_

"푹"


최승철
여주야 뭐하는 짓이야?!!!


승철은 억지로 여주의 손에 있는 칼을 뺏을려고 했지만_

여주의 근처로 다가갔을 때_

왜 여주가 자기의 팔을 찔렀는지 알게되었다_


최승철
아.. 피 냄새..


여주의 피 냄새_

특유의 반요의 피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_

승철은 곧바로 다리를 부들거리기 시작했고_


여주는 다시 칼을 들고는 승철의 쪽으로 달려들었다_

승철은 급하게 코를 손으로 막았지만_

지훈이 만들어준 특별 피 냄새 막이가 아닌 이상_

여주의 피 냄새는 승철의 코로 들어왔다_

이렇게 가다가는 승철의 힘이 풀리는 건 시간문제였다_


최승철
하...


승철은 곧바로 힘이 풀렸고_

승철은 뒤 쪽으로 도망 갈 수 밖에 없었다_


하지만 승철의 뒤에는 승철의 심장과 다름없는 나무가 있었고_

여주는 계속 승철에게 달려들었다_

승철은 바닥에 넘어져 얼굴 앞에 있는 칼을_

마지막 힘으로 부들부들 하게 막고 있었다_


하지만 이렇게 막다는가는_

언젠가는 찔릴께 분명했다_


승철은 마지막 생각으로_

여주의 칼을 옆으로 돌려 떨어트리고_

여주가 그 칼을 줍지 못하게 안아서 막기 시작했다_


여주는 심하게 발버둥을 치며_

승철의 품에서 빠져나갈려고 했고_

그런 여주를 승철은 온갖 힘으로 막았다_


최승철
제발 여주야 정신차려!!


최승철
나 승철이야 승철이..


최승철
너랑 계약한 최승철!!


최승철
내가 그때 권순영이 널 못데려가게 막았어야 했는데..


최승철
내 잘못이야!!.. 그러니까..



최승철
"이번 한 번만 용서해줘.. 이제 그만 돌아와줘..."


[여주 시점]

...

여긴 어디지?...

어두워 나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상

여주의 정신은 거기에 갖혀있었다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에서는

많은 소음 소리가 들렸고


여주는 그 소음을 듣지 않으려

귀를 틀어막았다


그때

"여주야 제발!! 돌아와줘!!.."

희미하게 들리는 승철의 목소리가

귀로 흘려들어왔다


승철이 목소리...

"여주야 제발 정신차려!! 나 최승철이야!!"

"제발 돌아와줘.."


승철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렸고

여주는 귀를 틀어막았던 손을 땠다


손을 때자 승철의 목소리는 자세히 들렸고

점점 시야기 밝아지며

눈이 트이기 시작했다



최승철
여주야 제발!!!


그렇게 외치고 있을 때_

발버둥 치던 여주의 움직임이 멈췄다_


최승철
...여주야?

신여주
승철아..


여주의 목소리가 들리자 승철은 여주를 확인했다_


최승철
여주야 괜찮아?!! 정신이 들어?!

신여주
응.. 많이 어두웠어.. 무서웠어..


여주는 앞에 승철이 보이자_

안심됬는지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_


승철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_

여주를 꼭 안아주며 다독였다_


최승철
내가 미안해.. 널 못데려가게 내가 지켰어야 했는데..


최승철
내가 미안해..


그렇게 나무 아래에서의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다_

그렇게 여주르 다 다독이고_

승철은 몸을 힘들게 일으켜 세워_

피가 흐르는 여주의 팔목을 잡았다_


최승철
여주야 흉터남아도 나 용서해주라..


그렇게 말하며 승철은 치유마법을 쓰기 시작했다_

여주의 상처는 흉터는 남았지만 곧바로 상처가 없어졌다_


그렇게 승철은 그런 여주를 안으며 말했다_


최승철
돌아와서 다행이다 진짜..


하지만 그 둘에게는 약간의 안심이라도 허용하지 못하는 걸까?

갑자기 저 멀리 왕궁에서 터지는 소리가 들리며_

빠른 속도로 마을로 떨어졌다_


승철은 놀라며 이번에는 여주를 뒤에 세워 딱 붙은 체로_

마을 쪽에 떨어진 무언가를 확인했다_



그렇게 마을에 떨어진걸 확인했을 때_

굉음과 함께 떨어진 것은_

권순영의 목을 밟고 있는 이지훈이였다_


이지훈
하.. 드디어 잡았네..


이지훈
어?.. 여주씨 괜찮아요?

신여주
네..


권순영은 발악을 하며 이지훈에게 달려들려고 했지만_

지훈은 가볍게 그런 순영의 마법을 쳐냈다_

그리고는 손에서 불을 뿜으며_


이지훈
너랑의 인연도 끈질기다 그치?


이지훈
그러니까 이제 끊자


이지훈
잘가라


그렇게 지훈은 순영에게 불을 정통으로 뿜었고_

순영은 말했다_


권순영
너 내가 혼자 갈거 같아?!!


권순영
마지막이라도 데리고 갈거야..


권순영
데리고 갈 거라고!!!1


순영의 외침이 들렸고_

그 소리가 끝나게 무섭게_

여주에게 알 수 없는 큰 무언가가_

여주의 몸을 크게 난도질 했다_

신여주
아악!!!!!!!


그리고 순영은 여주의 비명을 듣자_

알 수 없는 웃음과 함께 불에탔다_


Ep.34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아마 다음화가 마지막화 일 거 같은데


작가
이때까지 재밌게 봐주신 우리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작가
아무튼 마무리 인사는 마지막화에 하는게 났겠죠? ㅋㅋㅋㅋㅋ


작가
오늘도 손팅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