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듣고싶어[S1][시리즈]
Ep.36_사랑한다고_듣고싶어[完]



여주의 몸에는 크게 깊은 상처가났고_

그 상처에서는 보라색 연기가 나며_

여주는 숨을 쉴 수없었다_

신여주
허억..허...


최승철
여주야!!!


승철은 갑자기 여주에게 일어난 이 상황에_

사고가 정지했다_


그리고 그걸 본 지훈은_

눈이 동그래지며_


이지훈
젠장!!! 권순영 여주씨한테 저주를 풀고 죽었어!!


지훈은 급하게 뛰어와 여주의 상태를 살폈다_

승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_

덜덜 떨며 여주를 안고있었다_


이지훈
하.. 권순영.. 흑마법 때문에 상처를 치료할 수 없게 해놨어!!!...


최승철
ㅇ..아니지?..여주 살 수있잖아?.. 그치?...


승철은 지훈을 쳐다보며 말했다_

갑자기 벌어진 사태에_

승철은 정신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_

신여주
하아..하...


여주는 숨을 쉬기가 점점 버거워졌고_

상처 부분이 미칠듯이 아파왔다_


지훈은 치유 마법과 바르는 약 전부를 했지만_

여주의 상처는 점점더 벌려졌다_


그리고 갑자기 포탈이 열리고_

민규와 홍지수도 여기로 왔다_


홍지수
서명호 쪽은 처리했ㅇ...


홍지수
여주씨?...


김민규
형?.. 여주씨 왜 이러셔?..


지훈은 대답할 수 없었다_

지훈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_


최승철
왜!! 왜 고개돌리는데!!!


최승철
여주 살 수 있잖아!!...


최승철
살 수 있잖아!!!...


승철은 눈물을 흘리며 지훈을 쳐다봤지만_

지훈은 고개를 연신 돌릴 뿐이였다_


그리고 승철은 여주가 살 수없다는 그 사실이_

믿고 싶지 않았다_


그리고 여주는 지훈의 모습을 보고는_

신여주
(아.. 나 살 수 없는구나..)


살 수 없다고 판단했다_

여주가 봐도 이 상처는 쉽게 아물거 같지는 않았다_

크게 벌여진 이 상처가_

점점 타들어갔고_

이제는 몸에 힘이 풀렸다_

신여주
승철아..


여주는 울고 있는 승철을 불렀고_

승철은 울며 여주를 꽉 안을 수 밖에 없었다_


지훈은 둘에게 작별 인사 시간을 주는 듯_

민규에게 말해 둘다 포탈로 옮겨졌다_


그 둘이 옮겨진 장소는_

처음 만난 그 나무 밑이였다_


나무는 승철의 마음이라도 아는 듯_

나뭇잎이 흩날렸다_


최승철
여주야.. 나 이제 알았는데..


최승철
이렇게 가면 내가 너무 미안한데..


최승철
끝까지 지켜준다고 말했는데...


승철의 눈물이 떨어져 여주의 옷에_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졌다_


그리고 우는 승철의 모습이_

여주는 그걸 보기가 너무 마음아팠다_

신여주
승철아 울지마..

신여주
나 원래 죽을 운명이였잖아..

신여주
너 덕분에 연장해서..

신여주
위험한 일들이 있어도

신여주
여행하는 기분 같았어

신여주
내가 죽기전 세상을 한 번 크게 둘러본

신여주
그런 기분이였어...


여주는 힘겹게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_

신여주
있잖아.. 나 반요인 것도 너를 만나서 알았고_

신여주
세상이 이렇게 생겼다는걸 알려준 것도 너였어..

신여주
그런 니가 울면 마음 아파..


승철은 여주의 말에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_

신여주
있지.. 나 내가 반요여도 너 같은 사람을

신여주
사랑하는게 힘들다고 생각했어

신여주
너 처음에 봤을 때 되게 밝았거든

신여주
나는 착잡한데...

신여주
그런 내가 널 사랑한다는 맘을 숨기고 살려고 했어


신여주
그런데 있잖아..

신여주
죽기 직전에는 말하고 싶었어..

신여주
사랑한다고..


여주는 웃으며_

점점 눈 앞이 희미해 졌다_

그리고 정신은 몽롱해지며_


여주는 승철의 품 속에서 삶을 마무리 했다_

한이 있다면_

짧은만남 이였지만_

그런 승철의 곁에서 멀어진다는게 아니였을까_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승철은 눈물을 흘리며_


최승철
나도.. 말하고 싶었고 듣고싶었어..

"사랑한다고.."


그 말과 함께 나무아래에서는 하얀 빛이 승철을 둘러싸고_

승철은 그 쓰러졌다_


승철이 쓰러지고 정신이 든 곳은_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원 같은 곳 이였다_


최승철
....


최승철
어디야 여기는?..


승철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_

상황을 파악할려고 했지만 도통 알 수 없었다_


그리고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_


"인간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다 끝마쳤구나"


최승철
?.. 신이라고 지칭했던..


목소리는 자기를 신이라고 그때 지칭 했던_

그 목소리였다_


최승철
인간이 돼?...


"내가 말했잖아 니가 전에 들을 수 없던 말"

"사랑한다라는 말"

"그 말을 전생에 한번도 들을 수 없었다는거"


최승철
!...


"뭐 약속은 지키지"

"아마 다시 깨어날 때는 이제 인간일거야"


최승철
자..잠시만!!!..


최승철
그러면 그 추가로 말했던 그 소원..

"아아 맞다 그걸 까먹을 뻔 했네"

"그래 말해봐"


승철에게는 그 소원이라는게_

마른땅에 비가내린 듯한 그런 단어였다_


최승철
여주를 살려줘


"여주?.. 그 방금 죽은 여자 말인가?"


최승철
응 소원 들어주기로 했잖아 살려줘.. 제발..

"음.. 죽은사람을 되 살린다라.."

"뭐 너도 죽었다 내가 살렸지만.."

"뭐 그 정도는 내가 들어주지"


그 말에 승철의 시야는 뿌옇게 흐려지고_

없던 심장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_


그렇게 눈을 떴을 때에는_

나뭇잎이 보였고_


허리를 일으키자_

보이는 여주_


최승철
여주!..


승철은 곧바로 여주가 숨을 쉬는지 확인했다_


최승철
제발...


그렇게 심장에 귀를 가져다 댔을 때_

"쿵 쿵 쿵.."


최승철
들린다!!!...


여주의 심장은 희미하지만 뛰고 있었고_

상처도 아물고 있었다_

그리고 까먹고 있었던_

승철 본인의 심장이 뛰는 느낌도 동시에 느껴졌다_


최승철
나..인간으로 돌아왔어?..


그렇게 있을 때_

신여주
...으..


최승철
여주야!! 괜찮아? 정신이 들어?!...


분명 죽었을 여주는 눈을 떴고_

신여주
어?..나 안죽었어?..


승철은 여주를 안고서는_


최승철
다행이다.. 다행이야...

신여주
승철아 너..심장소리..


여주도 승철의 심장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_


최승철
여주야.. 아까 했던말 대답 다시 해도 될까?

신여주
응?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었어.."


"그리고 나도 사랑해"


Ep.35_사랑한다고_듣고싶어[完]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사랑한다고_듣고싶어]가 완결이 났네요!


작가
첫 세븐틴 시리즈 작품인데


작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
처음 이 작품 쓸 때가 아마


작가
해피엔딩을 듣다가 생각해내서 쓴 작품인데


작가
이렇게 스토리가 잘 나오고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ㅎ


작가
그리고 완결나도 아직 비하인드도 많이 남아있구 하니까


작가
기다려주시고!


작가
울 독작님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데


작가
우선 5분 추첨을 뽑아서 기프티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아마 다음날에 비하인드 올라갈때 당첨자 분들도 같이 발표할께요!


작가
참여하는 방법은 여기 댓글에 [참여] 이렇게 써주시고 독자님들이 하고싶은 이야기 조금만 적어주시면 참여 바로 되십니다!


작가
이벤트 참가는 월요일 오전 2시까지만 받을께요!


작가
그리고 바로 따끈따끈하게 나오는 신작도


작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기억카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