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결혼할래
협박

jooinnim
2019.01.30조회수 713


여주
후우...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어깨는 아파왔다.


여주
으앗...


윤기
?

윤기의 시선이 느껴져서 애써 아프지 않은척했다.

♩♪♬♩♪♬♩♪


여주
아앗!!!

참다참다..결국....


여주
흐어ㅠ..으아....ㅠㅜㅠ


윤기
엄마!!!


윤기
많이아파??


여주
흣..으..응ㅠㅜㅠ

(안마중)


여주
아..아파아...ㅠ


윤기
조금만 참자..


여주
흐으...ㅠ


윤기
엄마가 계속 그러면...


윤기
맘 약해지잖아..


여주
ㅁ..미안..//


윤기
큼...///

(똑똑)


여주
네에~


남준
여주!


여주
선배애애애!!!


윤기
(소곤) 아..ㅆ....


남준
작업 많이 힘들지~?


남준
여기 맥주우~!!!


여주
선배짱!!!!!


남준
그래ㅎㅎ..옆엔 누구세요?


윤기
..안녕하세요. 민윤기라고 합니다.(딱딱)


여주
(얘가 왜 이러지...)


남준
반가워요~!

(취하는중)


여주
크으~


남준
캬아아~


윤기
엄마.. 나도오...


여주
쓰읍! 안돼애.. 우리 윤기는...끕...아직....(취함)


남준
여주야 너 취했다~


여주
마쟈여.. 나 취해쏘....


남준
데려다줄게. 나 잡아!


여주
으움~ 윤기야아....


윤기
////


여주
윤기이이...

(윤기에게 안김)


윤기
ㅇ..엄마아....//

결국은 윤기가 여주와 함께 들어갔고

남준은 조금은 거슬린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남준
어린자식이...


남준
열받게 하네...

윤기가 여주를 데리고 건물을 나오던 도중...


석진
?!


석진
어떻게 된거죠?


윤기
그냥 취한거야(반말?)


석진
그렇군요..(안심)


윤기
너 언제까지 존대할래


석진
도련님께 어떻게 반말을 합니까..


윤기
..ㅎ...알았으면


윤기
얘 건들지마.(여주를 가리키며)


윤기
내꺼야...

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