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결혼할래

첫만남

나는 급한 마음에 얼른 작업실에서 나와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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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헉..헉...ㅎ..헉......

미친듯이 뛰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문앞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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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후우....

마음을 가다듬고..

(철컥)

문을....

문을.... 열었다..

들어가자마자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그대로 현관에 얼어버렸다.

갑자기 그림자가 지길래 질끈 감고있던 눈을 떠보니 왠 키가 큰 남학생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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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어서와요

여긴 내 집인데... 뭔가 놀러온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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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ㅇ..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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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안녕하세요ㅎ

인사를 하고 정적이 흐르자 남자아이는 그 정적을 겁내는 나를 보고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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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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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안들어오고 뭐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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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순간 당황했다.

윤기의 웃음때문인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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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윤기가 보더니...

그대로 날 번쩍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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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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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ㄴ..너...!!

내 얼굴이 붉게 물드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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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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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ㅇ..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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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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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당연하겠지.. 20살에 158에 34kg니.... 가벼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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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ㅎ...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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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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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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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 배고파요

좋다좋아~ 원래는 오늘 새벽에 올리려고 했는데 구독,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보고 감동해서 거짓말 안하고 눈물 찔끔하고 감사한 마음에 썼습니다ㅠ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암사아아아아합니다아아아아아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