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만나보고 싶어요 , 너라는 사람
04 : 그때 나타난 한사람

다은¹¹
2020.10.25조회수 27

비가 떨어지는 그날밤

쭈그려 앉아 있는 채원

+
비오는데 ...


민 윤 기
여기서 뭐해요 ?


박 채 원
아 ....


민 윤 기
ㅉㅉ , 연인한테 차이셨나보네


박 채 원
ㅇ , 아니에요 !!


박 채 원
그냥 집이 없어서 ... 길바닥에서 자요 ...


민 윤 기
집이 없어요 ?


민 윤 기
우리집 갈래요 ?


박 채 원
음 .... 글쎄요 .


민 윤 기
안가면 말고 ,


민 윤 기
그 쪽 마음에 들어서 그런건데 .. ( 꿍얼


박 채 원
풉 ... 뭐라고 꿍얼댔어요 ? _ ㅎ


민 윤 기
ㅇ , 아니 ...


박 채 원
읏챠 _


박 채 원
가요 !


민 윤 기
.... ?


민 윤 기
어딜 ...?


박 채 원
집에 대려다 준다며 , ㅎ


박 채 원
안그러면 나 그냥 길바닥에서 잔다 ?!


민 윤 기
ㅇ , 알겠어 ... 따라와 .


민 윤 기
직업은 ?


박 채 원
없음


민 윤 기
그럼 뭘로 돈벌어 .


박 채 원
몸팔아


민 윤 기
에 ? 진짜 ?


박 채 원
(( 끄덕끄덕


민 윤 기
그럼 ...


민 윤 기
" 나한테도 몸 대주면 안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