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 작가 시점

이제 데뷔일이 되었다,

아무도 모르는 중소기업에 여자친구였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때부터 여자친구는 예상하지못한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받고있었다

Mc) "이번 무대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무대입니다-!"


여자친구
"여자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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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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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지켜줘 언제까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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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이 순간까지도 자신이 '서서' 노래를 부르는게 믿기지 않아 미소를 짓고 있었다

- 무대뒤


김소정 / 소원
"얘들아 잘했어, 수고했어-"


황은비 / 신비
"..우리 대뷔했어..."


김예원 / 엄지
"헐...."


정은비 / 은하
"안믿긴다, 진짜-"


정예린 / 예린
"진짜 호응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네,"


최유나 / 유주
"...진짜 꿈만 같아."

각자 누구랑 떠드는건지,

서로 각자 따로따로말하며

밝게 웃는 여자친구였다


황은비 / 신비
"우리 이제 대기실갈까...?"

아이돌에게 주어지는 대기실,

여자친구에게는 큰 의미였다


여자친구
"너무 좋아악..!!"


정은비 / 은하
"...너무 좋아...ㅜ"


김소정 / 소원
"문앞에 여자친구라고 써있다ㅜㅜ"


정예린 / 예린
"으어어ㆍ어ㆍ어어ㆍ어ㆍ어어ㆍ어유ㅜㅜ"


김소정 / 소원
"야 저번엔 니가 나보고 떨어지라머!!"


김소정 / 소원
"떨어지지 못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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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유나야 우리 한 무대에서 각자의 꿈을 다 이뤘다?ㅋㅋ"


최유나 / 유주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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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 엄지
"황은비 왜그래ㅋㅋ"


황은비 / 신비
"와 진짜 세상 많이 좋아졌어"

오늘은 여자친구의 대뷔일이자

첫무대날, 그리고....

맴버들이 가장 '미쳐날뛰었던' 날


여자친구
"여자친구, 2015년 1월 16일 대뷔!"


여자친구
"앞으로도 여자친구 힘내자!"


여자친구
"맴버들 사랑해에!!!!!"


황은비 / 신비
"언니,,, 왠지 다같이 말하는데, 언니 혼자 말하는 것 같아"


황은비 / 신비
"너무 시끄러워 언니"


김소정 / 소원
8ㅅ8


황은비 / 신비
"악 저언니 왜저래!! 극혐..."


김소정 / 소원
"야아!!!"


여자친구
"ㅋㅋㅋ"

이날 여자친구 대기실은 대환장파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