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일진들과 알고 지낸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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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헐?!.. 진짜 여주 누나야?? "


부승관
" 와.. 미친.. 얼마만이야 이게..? "


최한솔
" 그러게 거의.. 음.. 3,4년?만이네 ^

한여주
" 헐.. 미쳤다 애들이 얼굴은 그대론데 팔,다리만 길어졌어.. "

한여주
" 한솔이는 더 잘생겨졌다야.. "


최한솔
" 원래도 알고 있던거라 "

한여주
" .. 싸가지도 좀 없어졌네ㅎ.. "


이석민
쾅)) " 그 유명한 한여주씨 오셨다면서?! "


김민규
"그렇다고 들었네만? "


서명호
" 저기 있네 "

한여주
" 와 씨.. 이게 무슨 일이야 민규야.. 키가 더 컸어.. "


김민규
" 그치 내가 좀 많이 크긴 컸지 "


윤정한
" 암튼 우리 여주~ 학교 구경 다했어? "

한여주
" 아! 지은이가 시켜주기로 했지~ "


윤정한
" 음? 그게 누군데?? "


이지은
구서박에서 살며시)) " ㅈ,저요..ㅎ "


홍지수
" 음? 쟤야? "

한여주
" 응!ㅎㅎ "


문준휘
" 쟤 말고 우리랑 학교 구경 하자 응? "

한여주
" 싫거든? 난 지은이랑 갈거야 "


문준휘
" ... "


문준휘
지은이를 노려봄)) " 난 쟤 별로야 "


이지은
가시방석)) " ... ㅎㅎ "


홍지수
가방으로 한대 침)) " 여주 친구를 니가 왜 평가하고 지랄이야 "


문준휘
" 악! 왜 또 때리는데!! "


권순영
" 니는 오늘 아침부터 맞을 짓만 골라하냐 "


이지훈
" 지랄도 병이랬는데 "


이 찬
" 헐 문준휘형 곧 죽겠네? 불치병이라 "


문준휘
" .. 이것들이 뭐래는거야!! "

한여주
"푸핫!! 너흰 노는게 어쩜 초딩때랑 똑같냐?ㅋㅋ "

한여주
자연스레 준휘의 등을 때림)) " 너도 참 똑같구나 "

반 친구들
" 어엇.. 문준휘 손대면 안되는ㄷ.. "



_과거 회상

반 친구들
부딪침)) " 앗..! ㅁ,미안! "


문준휘
" 악 씨.. 더럽게 뭐냐 "


권순영
" 또또 청결병 걸린짓 한다 "


문준휘
" 아 씨.. 오늘 또 세탁각이네 개 더러워.. "


전원우
" 그럴거면 차라리 소독제를 들고다녀라 "


이지훈
" 내말이 하나 사줘? "


문준휘
" 사주면 마다하진 않을게 "


이지훈
" 1절만 해라 "


문준휘
" 어이없네ㅋㅋㅋ "


문준휘
" 암튼 눈 똑바로 뜨고 다녀라 그 씻지도 않은 손을.. 어후 "

반 친구들
" ㅇ,어.. 미안.. "

반 친구들
" 모르고 부딪친것도 그 난린데.. "


문준휘
" 아 씨! 한여주 왜 때리냐? "

반 친구들
" 그래.. 저렇게 된다ㄱ "


문준휘
" 힘 존나 세졌네 미친 여장산줄 "

한여주
" 지랄마렴 준휘야ㅎㅎ "

반 친구들
" ..???? 왓 "


이지은
아직 사이에 끼여있음)) " 엄.. 그 여주야?.. "

한여주
" 응? 왜그래 "


이지은
" 나랑 잠시 얘기 좀.. "

한여주
" 엉? 응 그래 "




한여주
" 왜 그래?? "


이지은
" 야.. 나 숨막혀 죽는줄.. "

한여주
" 움? "


이지은
" 쟤네 저 무리들이 일진이란 말이야.. "

한여주
" 으엉?! 쟤네가?


이지은
" 어!.. 특히 저.. "


이지은
" 저 선배 한명이랑 저기 쟤랑 저기 쟤.. "

한여주
" ..? 정한이 오빠랑 전원우랑 최한ㅅ.. "

한여주
" 최한솔이랑 전원우는 원래 성격이 무뚝뚝한거라지만.. "

한여주
" 정한이 오빠는 아니다 야ㅋㅋㅋ "


이지은
" 뭐래!! 진짜거든?! "

한여주
" 정한이 오빠가 날 얼마나 챙겨주고 했는데 "


이지은
" 아까도 너가 나랑 학교 구경한댔을때 정한 선배 못봤어..? "

한여주
" 응? 왜?? "


이지은
" 나 완전 죽일듯이 노려봤다.. "


이지은
" 암튼!! 저 무리는 무섭다고.. "

한여주
"음.. 아닌데.. 애들 다 착할텐데 "


이지은
" 넌 원래부터 친했다쳐도!!.. "


이지은
" 쟤네 다 쌤들한테나 옆학교들이나 다 이미지 안 좋다 소문나기도 했고 "

한여주
" 에..? 쟤네가 진짜? "


이지은
" 어.. 쟤네 들어오자마자 반 분위기 확 다운된거 너도 봤지? "

한여주
" .. 그래도.. "


이지은
" 쟤네랑 연 끊으란 말이 아니라.. 너 전학왔잖아 "


이지은
" 선생님들한테 좀 잘 보인다음에 같이 다녀라- 이 소리지 "

한여주
" 음.. 알겠어 노력은 해볼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