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일진들과 알고 지낸 사이였다
08년 8월




한여주
" 우리 시험 언제 쳐? "


이지은
" 음.. 안나왔은텐데 왜? 공부하게? "

한여주
" 내가 공부를 왜해ㅋㅋㅋ "


이지은
" 그건 그렇지

한여주
" 오늘 떡볶이 먹으러갈거? "


이지은
" 당연~ 울 여주가 얼마만에 사주는건데 "

한여주
" 그정돈 아니거든 "


이지은
" 음.. 마지막으로 사줬던게 언제드라..~ "

한여주
" ....ㅋㅋㅋㅋㅋ "





이지은
"...? "

한여주
" 너흰 왜 왔냐.. "


권순영
" 심심해서? "


이지훈
" 맞아 "

한여주
" 왜 오늘은 문준휘가 조용하더니 너희가 난리니.. "


권순영
" 내가 뭘? "


이지훈
" 그러게 "

한여주
" 후.. 그냥 먹자 먹어 "


이지은
" 어? 응 "

어 to the 색

한여주
" ... 저기 님들아 "


권순영
" 뭐 "


이지훈
" 왜 "

한여주
" 아니!! 문준휘처럼 버티고 있을려면 인사라도 하던가 "

한여주
" 어색해죽겠어 "


권순영
" 아 "


권순영
" 나는 권순영 "


이지훈
" 이지훈이야 "


이지은
" 어..? 응.. 나는 이지은 "

한여주
" 또 적막 찾아오게 하지말라고!!! "


권순영
으쓱)) " 말하는건 내 취미가 아닌데 "


이지훈
" 구라 "


권순영
" ? 어이없네 이지훈 "


이지훈
" 너 시끄러워 "

한여주
" 그래 순영이 시끄럽지 "


권순영
" 허.. "


이지은
" ...? 또 왜 날 봐.. "


권순영
" 내가 시끄러워보여? "


이지은
" 에..? "

한여주
" 원래는 애교도 많았었는데.. "


이지훈
" 스킨쉽 폭발이었고 "

한여주
" 지금은 내 친구 앞이라고 이미지 관리? "


권순영
" 입ㅎㅎ "

한여주
" ㅋㅋㅋㅋㅋㅋㅋ "


이지훈
" ㅋㅋㅋㅋㅋㅋ "






너무 오랜만이죠..?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