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왔는데 미친 새끼 13명이 오빠래요
24. 랜선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강여주
"허어ㅓ어어어 집이 더 커졌네염"


권순영
"여주가 작아졌나보다"


강여주
"뭐요?!" (째릿)


권순영
(마냥 귀여움) "흐헤ㅔ헿ㅎ"


이지훈
(절레절레) "미친넘... 여주야, 일루 와. 너부터 방 골라."


윤정한
"장유유서 모르냐ㅡㅡ"


이지훈
"레이디 퍼스트~"


윤정한
"... ㅡ3ㅡ"


최승철
"킄,"


윤정한
"아가리 싸물어 체슨쳘"


최승철
" 8ㅁ8 "


강여주
"저는 아까 1층에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방 할래요!"


이석민
"아, 까비..! 그 방 내가하려 했는데!"


강여주
"힣ㅎ"


최한솔
"음.. 그럼 나머지는.,"


최한솔
"민아랑 민규형이랑 옆방 줄게^^"


김민규
"........." (싫진 않음)


정민아
"........네!"

그럼 이제 각자의 방을 보러 가볼까요

1층-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여주

2층-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 민아 호시

아, 맞다. 호시는 방이 없어요.

그럼 집들이에 협조해주신 몇 분의 방만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승철씨


최승철
"네..!"

방 소개 좀 부탁드려요


최승철
"아직 제 방은 짐정리를 안했는데요"

아...! 죄송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어, 지나가는 지수씨! 지수씨도 방 소개ㄹ


홍지수
"어허, 제 방은 공개 안합니다."

네...(쭈글)

안녕하세요 순영씨

아닛...! 왠일로 호랑이가 방에 없네요?


권순영
"호랑이 무늬로 벽지를 할겁니다. 도배업체를 불렀죠."

...아...?

아, 원우씨!


전원우
"네."

방이 마음에 드세요?


전원우
"네."

많이 과묵하신 편인가봐요?


전원우
(끄덕)

아 이제 2층으로 올라왔는데요!

여긴 옆방인 승관씨와 한솔씨의 방문 앞입니다!


부승관
"안됩니다. 가세요."


최한솔
"저희 방 둘다 안돼요."

ㄴ,네...

아, 석민씨, 협조 가능한가요?


이석민
아니요.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찬씨!


이찬
"네!"

방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찬
"아니요!"

아...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이찬
"안 합니다. 인테리어!"

... 인터뷰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호시씨?


호시
"냥"

집이 마음에 드세요?


호시
"냥"

이제 집들이가 끝났는데 클로징 멘트 부탁드릴게요.


호시
(지금까지 세븐틴이었습니다 쎄더넴 세븐틴!)


호시
(아니고..) "야옹" (어슬렁어슬렁)

......


작가
몰라... 내용 이상해요.. 진짜..


작가
이 작도 이제 완결을 향해가고 있군녀 (뭐했다고 벌써...)


작가
어쨌든 손팅!

헐 대박 저번주에 다 쓰고 올린 줄 알았는데 안올렸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