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왔는데 미친 새끼 13명이 오빠래요
26. 보고싶다면 어쩌지




강여주
(시묽...)


이찬
(22)


조쯔위
"야드라~!~~ 내가 매점에서 뚱바를 쏠게!"


강여주
"..."


조쯔위
"아, 뭐야, 분위기 왜이래, 뚱바 싫어해?"


강여주
"흐이잉ㅠ 쯔위야아ㅠㅠㅠ"


조쯔위
"어 뭐야 진짜 왜그래"

갑자기 안겨서 대성통곡(?)하는 여주에 당황한 쯔위다...


조쯔위
"뚝, 뚝 하자. 뚝. 니가 애야?"


강여주
"끄흡, 아,니... 흑, ㄸ,뚝!"


조쯔위
(여주 육아 만렙 달성)


조쯔위
"너희 진짜 왜그러는데. 반찬은 뭔데."


이찬
"아 시바 반찬 뭔데"


조쯔위
"뭐"


이찬
"못됬어 진짜"


조쯔위
"시이이이이바아아아ㄹ"


이찬
"시이이ㅣㅣㅣ이 발"


이동민
"너희 욕했다! 벌점."


조쯔위
"아 시발 벌점이라니 판사양반 너무하시네"


이동민
"어? 또했다?"


조쯔위
"죽인다 진짜?"


이찬
"조쯔위 많이 험해졌군..." (2년째 같은반이셨음)


강여주
"찬아... 그럼 나 진짜 학교 오늘까지야?"


이찬
"응..."


조쯔위
"뭐?"


이동민
"뭐? 왜?"


조쯔위
"아 너 뭔데 반응하냐? 강여주 좋아하냐?"


이동민
"응? 아니 시발 뭔 뭔소리야"


조쯔위
"어 너도 욕했다. 벌점"


이동민
"아...?"


조쯔위
"그래서 무슨말인데? 자퇴해?"


강여주
"...8ㅁ8" (끄덕)


어제


이지훈
"... 여주 학교도 내일까지라네. 회사에서 학교에 말해뒀대..."


강여주
" 8ㅁ8 "


세븐틴
"8ㅁ8"


권순영
"여주.. 짐은 쌌니?"


강여주
(끄덕)

다시 음울


윤정한
"어... 내일 학교 끝나고 공항까지 데려다 줄 테니까..."


강여주
"흐이... 가기 싫은데..."


최한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내일 몇명은 못가니까 미리 인사하자."


종례시간

선생님
"여주가 오늘까지만 학교를 나온다네. 집안사정이 있대. 절대 강전 보내는거나 퇴학당하는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조쯔위
(대성통곡 중)


이찬
(22)


강여주
(33)


문준휘
"여주야! 여기! 타면 되."


강여주
(아직도 울먹)


이찬
(나도 울먹)


전원우
"우리 그냥 이대로 여주 빼돌릴까..."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ㄷ(??)((퍽

진심이 담긴 농담도 통하지 않는다...


(공항)

공항에는 회사 직원들이 나와있었다


이찬
"허어ㅓ어어엉ㅠㅠ 여주야아ㅠㅠ 너없으면 또 나혼자막내...ㅠㅠㅠ"


문준휘
"...언제 돌아오는건지는 모르는거지?"


강여주
"응..."


이지훈
"그럼, 조심해서 잘가고..."

그렇게 여주가 출국장으로 가고,


권순영
"솔직히, 여주랑 만난 지 오래 안됬는데도 너무 정들었다..."


전원우
"그러게. 보고싶어서 어쩌냐."



손팅은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