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1 _ 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여월麗月
2020.09.28조회수 3067

(카운트다운 시작합니다 !!!)

3 !!!

3 !!! 2 !!!

3 !!! 2 !!! 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 2020년 1월 1일,

나는 갓 20살이 되었다

그리고 버려진지 10주년이 되었던 오늘

연여주
쌤, 애들은 잘 자고 있어요 ??

" 여주 덕분에, 잘 자고있네ㅎ "

어린아이였던 나처럼 이 아이들은 두번째 배신을 당하지 않았음해서

그냥 내가 버려졌다는 인식을 하지않았으면해서

이 고아원에서 선생님들을 도우며 살아가기로했다 .


_ 퍽

_ 퍽 퍼억

연여주
..... ( 조용히 피를 닦는다

근데,

근데, 어쩌다 내 신세가 이렇게 된거지


김태형
진짜 너도 안때려 ? 꽤 재밌다니까 그러네,

연여주
.... 전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돕다가 왔어요

연여주
근데 어떻게 사람을 때ㄹ


전정국
때려도 되지, 저것들은 어린아이가 아니잖아 ?

같은 사람을 저것들이라 칭하는 이 7명에게

연여주
그치만, 애초에 사람을 때리면 않돼는거잖아요 .....


민윤기
너 그렇게 고집피우라고 우리가 입양한건아닌데

무지막지하게 뻔뻔하고 뭣같은 7명에게 어쩌다 입양을 와버려서

연여주
.....

하필이면,

왜 그때 쓰레기를 버리러가서


무지무지 후회한다

퍽 -

퍽 - 퍼억 퍽

왜 하필 그때 나가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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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악이다,

빨리 버려지고싶네




20092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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