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14 _ 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여월麗月
2020.10.03조회수 1744

_ 탁



김태형
" 감사합니다 " 가 끝이야 ?

연여주
네, 끝인데요 ?


김태형
..... 진짜?? 더 해줄꺼 없어 ???

연여주
해줄것도 ... 없는데요 ...?


김태형
...이제 어디로 가 ?

연여주
저야 당연히 고아원이죠,



김태형
아 .... 데려다줄게, 같이가자ㅎ

연여주
이 밤에 선글라스끼고 뭐하시려구요. 괜찮아요


김태형
....

나때문인가 ....

더 단호해졌네,




연여주
....


김태형
여주 따라가는 중 )

연여주
하아 ...

이걸 어떻게, 단호하게 말해 말아 ...?

마치 스토커처럼 쫄래쫄래 따라오는 저 김태형 .....

내가 너무 당연하게도 자기가 따라오는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것같네,

연여주
저기 ... 그만 좀 따라오시죠 ?


김태형
.....



김태형
미안 .....

연여주
혹시 저한테 뭐 바라시는거 있으세요 ?


김태형
응 ?! 아 .... 있긴한데, 네가 안들어줄꺼니ㄲ

연여주
잘 아시네요 안들어주는거.

연여주
그럼 다시 돌아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


김태형
으응 ....

많이 단호하고 까칠해졌어


김태형
진짜 집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

너무하네 연여주 ,

01:01 AM
연여주
후아 .... 벌써 1시네

춥다 ..,

아까 좀 떨기도해서 그런지 몸에 힘도안들어가네,

연여주
졸려 .....

나 자면 않돼는데,

애들 잘자고있나 봐야하는데 ......

지금은 너무 졸려.....

연여주
오늘은 ......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 ( 스륵


_ 스윽

???
잘자 여주야,

???
애들은 내가 확인해줄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