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18 _ 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여월麗月
2020.10.05조회수 1572


전정국
피식 ) 그거 나들으라는 소리지 지금 ?

연여주
흠 ... 그냥 말해본건데 ,

연여주
이제 오빠가 들었으니까 오빠가 하면 되겠다 ! ( 활짝



전정국
그래, 그럼 이 멋진 정국이가 땅같은 오ㅃ



김태형
헐 그거 내가 할껀데 ?


전정국
......

저 분위기 파괴자

연여주
뭐야, 책 읽다 이제서야 나온거야 ?



김태형
아니 ? 지민이 좀 피해서 나왔어 ㅋㅋㅋ

연여주
아 ...


전정국
찌릿 )



김태형
넌 아까부터 계속 뭘 째려보는거야 ;


전정국
안 째려봤는데 ?


전정국
우리 형이 책을 많이봐서 시력이 나빠졌나봐 ^^


김태형
무슨소리야, 나 아직 멀쩡한ㄷ

연여주
이제 그만하고 들어가자 ,

연여주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


김태형
그래, 가자 감기걸리면 않돼니까

- 스윽



전정국
이거 걸치고 들어가 , 추울것같아서 ( 싱긋

- 스윽



김태형
이거도 걸쳐, 다리 추울라ㅎ

휙 -


전정국
다리는 안 춥지 ? ( 태형의 잠바를 버림

휙 _


김태형
이젠 안 춥지 ? ( 정국의 잠바 버림

연여주
.....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해는 질대로 져버렸고,

저 둘은 계속 난리고

나는 존나 춥고 ,

누가 나 좀 살려주세요

연여주
.... 그만들 좀 해 ... 나 춥다고 ...



전정국
여주는 내꺼 덮는다고 !!!



김태형
여주는 내꺼 덮는다니깐 !?!?!?!

연여주
....

차라리 쓰러지고 싶다,

놀라서 빨리 집들어가게

연여주
스륵 )

_ 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