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25 _ 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 커흑... 끆 ... ㄴ놔 .. 놓으ㄹ ]

_ 툭

스윽 -


민윤기
앞으로는 아니라할때 좀 들으세요



민윤기
쟤네가 아닌 내가 귀찮아지잖아 ;

[ ㅇ알겠어 !!!! ]

- 탁


민윤기
아, 잠시만요

[ ㅇ으응 ...? ]


민윤기
저는 진짜 사람 죽일수있어요,


민윤기
방금도 죽일뻔했고 , 예전에도 죽였었는데ㅎ


민윤기
이젠 앞으로 우리가 미쳤다는 쓰레기 소문 퍼트리고 다니지 마세요ㅎ



민윤기
집집마다 찾아서 해코지 해버릴수도있으니까



연여주
어어 .... ( 창문열고 밖에보는 중

뭔가 들으면 않될것 들어버린 기분인걸 ..?

연여주
윤기오빠가 ..... 사람을 죽여봤다ㄴ ( 미끌

연여주
어라 !?!?!?!

순간 몸이 붕 떴다,

그리곤 이제 떨어질차롄ㄷ

_ 탁


김남준
괜찮아 ???

연여주
어어 ...?


김남준
괜찮아 ?

연여주
아 ... 으응 ,

남준오빠가 잡고있어서 그런가 몸에 힘이빠지네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거기도 한가 ...?


김남준
조금만 기다려 봐, 얼른 올려줄게




연여주
후아 ...



김남준
괜찮아 ? 자칫하면 떨어질뻔 했잖아,

연여주
응 , 난 괜찮아

연여주
그나저나 오빠 자다가 온것같은ㄷ,


김남준
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김남준
혹시 떨어질때 뭐에 찔린건 없지 ?


김남준
따끔한거 없었어 ??

연여주
따 .. 끔 ...?

아니 ,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연여주
있었던 것같기도 .... ( 중얼

연여주
근데 그건 왜 ?


김남준
응 ?


김남준
에이, 뭐 아무것도 아니야


김남준
이 질문은 잊어둬 , 많이 놀랐을텐데 좀 쉬고

연여주
으응 .... 오빠도 얼른가서 쉬어 ㅎㅎ


김남준
그래 ,

쾅 -

- 스윽

연여주
뭔데 ... 이 난관에 뭐가 들어있 ?

벌컥 -


김태형
여주야 , 많이 기다렸ㅇ

창문 ...? 창문이 왜 열려있지 ??


김태형
여 ... 주야 너 혹시 따끔한거 없었어 ?? ( 난간에 시선집중

연여주
ㅇ으응 . 없었는데 ?


김태형
아 ... 다행이다. 항상 조심해 !! 꼭 !!!

연여주
...? 알 .. 겠어 ( 갸우뚱

저 난관에 뭐가 있길래 자꾸 따끔거리지 않았냐고 묻는거지 ,

뜯어보기라도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