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34 _ 미친놈들에게 입양왔다

여월麗月
2020.10.16조회수 966

- 끼익

연여주
즈즈즈...



박지민
피식 ) 진짜 잘 자네

사람이 잠들어도 이렇게 빨리 잠들수있나

이렇게 되면 깨우기도 뭐 하잖ㅇ

퍽 _


김태형
미친새끼가 , 여주 자잖아 ..!!!!! ( 자체 음소거


박지민
아 ㅆ ;


박지민
누가 진짜로 한대 ?!



박지민
니 반응 웃겨서 한거지 ;; ( 불쾌


김태형
아 ....

퍽 -


박지민
병신 ,

쾅 -

연여주
.... zzzzzz


김태형
하아 ...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네 ,


김태형
진짜로 깨워서 꼬셨으면 쌍욕 날라갈뻔했어 .... ( 중얼


연여주
으을 ... 쌍욕 ...?



김태형
!?!!?!? ㅇ이 ... 일어났어 ..!?!?! ( 동공확장

연여주
ㅇ어 ... 지민오빠 나가기 전부터 깨있었는데...


김태형
......

망했네 ,

그냥 이 참에 포기하고 고백이나 해볼까


김태형
고뇌중 )

연여주
뭘 그리 고민해ㅎ

연여주
나 누가 진짜로 한대 부터 쌍욕까지 들었어

연여주
뭐 꼬신다 그런 얘기는 전혀 못들었는데 ?? ( 너무 잘 들음



김태형
.... 이와중에 ... 넌 날 놀리고싶어 ...?

연여주
피식 )

연여주
귀엽잖아요 김태형씨 ( 쓰담


김태형
..... // ( 화악

이 추운날씨에 살짝 열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은 추운게 아니라 적당했고

바람으로 인해 흩날리는 머리에서 여주에게서 나는 은은한 향이 퍼졌다

라고 느끼고 싶지만 ,

현실은 심장이 너무 터질것같아

그냥 이 상태로 계속 있고싶다

- 벌컥


전정국
형 윤기형 왔ㄴ

- 스윽



김태형
꺼져 ( 싱긋

쾅 _

연여주
....? 오 .. 빠 ..?

이거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아

뛰쳐나가기라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