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됐어요
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됬어요 #_3



김태형
'하 진짜 누구지..왜 기억이 안나 슈발!!'

태형이 담뱃불을 붙이려던 순간

선생님을 보게되고...


김태형
'아 슈발..ㅈ됬다'

태형은 발에 부리나케 달렸고

간신히 선생님의 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김태형
'아씨..교실문 열려있는데 걍 들어가?'

하지만 시계를 보니 벌써 20분정도 지나있었고

지금 들어가봤자 무단결과였기에 태형은

수업을 짼다..


김태형
"아 걷다보니..여기까지 와버렸네..."


김태형
'...흠 그나저나 진짜 서여주..어디서봤더라..하..'

토독 톡토독


김태형
"어..눈 온다"


김태형
'...눈..?눈??'


김태형
'아..왜 눈오는데 서여주가 생각나냐..'


김태형
'ㅅㅂㅋㅋ 나 서여주 좋아하냐?ㅋ'


김태형
'에휴=3 김태형..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종소리
딩동대앵~동 딩동대앵~동


김태형
"어 종쳤다.."


김태형
'빨리 가자..김태형 넌 예전에 김태민이 아니야!'

교실을 향해

뛰

뛰는

뛰는중


김태형
'하앜하아..쓰발..ㅈㄴ 힘들다'


김태형
(교실 들어감)

김태형 따까리들
"야-!!어디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신용준
"급나게 찾았는디..어디 갔던기요'


김태형
"...하 몰라도 됩니다"


박재하
"...야 김태형"


김태형
"?"


박재하
"전다혜가 오늘 학교 끝나고 좀 보자는데?"


김태형
"하..귀찮게 ㅅㅂ..알았다고 전해"


박재하
"...응"

김태형 따까리들
"야..전다혜가 오늘 김태형한테 고백하려나?"


박재하
"...."


김태형
"몰라; 기분더러운 소리하지말고 닥쳐;;"


박재하
'..뭐가 기분 더럽다고..난 니가 부럽기만하다..'

학교가 끝난뒤..


김태형
"무슨 할말이 있길래..나 바쁘니까 용건만 간단히 말해"


전다혜
"...웅"


전다혜
"나 너 좋아해.."


김태형
"그래서 뭐"


전다혜
"너..나랑 사귀자"


김태형
"뭔 개소리야ㅋ 쪽팔려 졌냐?ㅋ"


김태형
"그리고 죄송하지만..이몸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거든"


김태형
"그럼 나 간다"


전다혜
"...니가 좋아하는년..내가 죽여버릴꺼야.."


김태형
"ㅋ누군지도 모르면서 나대지마 ㅅㅂ"


전다혜
(작은 목소리로)"...나쁜 시발새끼..너 후회하게 될꺼야.."


전다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수할꺼야!!"

다

다음

다음날

김태형 따까리들
"어..?오늘 전다혜 안왔냐?"


김태형
"몰라 결석인가보지..뭐"

그때 담임선생님께서 정체모를 누군가를 데리고 오신다


선생님(이준혁)
"자자 조용!!"

반아이들
(조-용)


선생님(이준혁)
"오늘 새로운 교생선생님이 오셨어"


선생님(이준혁)
"자 다들..박수로 맞이해주세요-!"

반아이들
"우와!!"(짝짝짝)


김태형
"..뭐야?;"


교생선생님
"아..저는 교생선생님 전성민 이라고 해요"


교생선생님
"잘부탁드려요:)"

순간 태형은 자신의 눈이 잘못된줄 알았다

아무리 눈을 씻고 교생을 보아도


교생은 태형..아니 태민을 괴롭히던 일진무리 중 짱의 얼굴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태형의 얼굴은 창백해졌고..손까지 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