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앞에서 고백 받았습니다.
최종화.

작JIMIN
2021.09.22조회수 280


엄마가 그렇게 떠난 뒤 5년이 지났다.

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빠한테 더이상 전화도 안 오고 알바와 졸업을 동시에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기도 했다.

지금은 취업을 해서 일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김태형
자기야-!!ㅎ

매번 얼굴 보러 와주는 태형이가 있으니 버틸만 했다.

김여주
전화로 얘기하지.. 지금 많이 바쁜데


김태형
그래도.. 자기 얼굴 보고 싶었단 말이야....

김여주
알겠어ㅎ 실컷 봐-


김태형
ㅎ자기야, 우리 여행 갈까?

김여주
응? 갑자기?


김태형
이제 막 일 시작하는데..


김태형
지금 안가면 언제 또 한 번 가보겠어..?



김태형
어때? 오길 잘했지?ㅎ

김여주
응ㅎ 우리 태형이 잘했네-


김태형
그럼 뽀뽀!

자기 입술을 톡톡 치며 눈 감고 있는 태형이의 모습은 너무 귀여웠다.

쪽-


김태형
사랑해ㅎ

김여주
내가 더 사랑해-


김태형
아닌데? 내가 더 사랑하는데!

김여주
ㅋㅋ알겠어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기를..



2021.09.22

전남친 앞에서 고백 받았습니다. -THE END-


많이 부족한 저의 글을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급하게 마무리가 됐네요..

외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 글 봐주셔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