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아내에게 처음으로 설렜다
5. 내여자 건들지마



강여주
끼야아아아악!!!!

누군가 나타나 여주를 가볍게 제압한다


전정국
허억 제길..


전정국
야 너 누구야?

???
..

???
여주의 목을 조금씩 조른다))


강여주
으허억..크흑 헉...


전정국
야 놔줘


전정국
빨리 놔줘(싸늘


강여주
커헉..켈륵

여주목은 점점더 조여온다


전정국
야


전정국
얘 텐트 안에 들여보내줘


전정국
나랑 이야기해

???
(피식)

우두두둑


강여주
아악!!!악!!!


전정국
강여주!!!


전정국
괜찮아??


강여주
켈륵..크흑..ㅇ..으응...킄..케엑


전정국
야 놔주라고

정국은 여주 목을 조르는 이에게 달려들려고 준비자세를 취한다

???
스윽)

그때

그 사람이 칼을 꺼내었다

???
여주목에 칼을 댄다)


강여주
허억..후윽...ㅅ..살..후윽..려..주세요..제발..켈록..크윽


전정국
손을 올려 항복을 표시한다))


전정국
그만해

???
ㅋㅋㅋㅋ

???
형님

???
많이 낮아지셨네요

???
이 여자 살리고 싶으면

???
손들고 그대로 서계세요

???
어이 나와

두세명 정도가 더 우르르 나온뒤

정국의 몸을 묶어 움직일수 없게한다

???
크흐하하하

???
형 재밌다 ㅎ


전정국
놔

???
정국의 배를 걷어찬다)

퍼억


전정국
크흑..킄


강여주
정국아 !!!

???
닥쳐 ㅅ발련아

???
니 목 갈기갈기 갈아버리기 전에


강여주
흐읍..헙..흗..죄..죄송합니다..


전정국
..여주야..


전정국
한가지만 묻자


전정국
너네 우릴 왜 찾아온거야?

???
크흐흐

???
이제 물으시다니

???
형님도 참..

???
저희 기억 안나십니까?


전정국
무슨 소리야..

???
흐음..

???
이제 오실때가 됬는데

또각

또각

???
안녕..?ㅎ


전정국
..?!!


민예원
오랜만..이다?


전정국
니..니가..여길


전정국
..


전정국
설마 너였냐?


민예원
내가 말했잖아


민예원
날 버리면 후회할거라고


전정국
야 너 미쳤어?


민예원
이미 미친지 오래지..ㅎ


민예원
내가 그렇게 사랑해온 남편이 날 떠났는데


민예원
나한텐 이제 남은게 없거든


전정국
..원하는게 뭐야


민예원
흐음...

또각

또각-

민예원의 발걸음은 점점 여주에게로 향한다


강여주
흐읍..


민예원
강..여주씨?(싱긋


강여주
..으..


민예원
대답해


강여주
..ㄴ..네


민예원
흐음..

철썩

쿠당탕탕


강여주
으흑...합..

민예원은 여주의 뺨을 힘껏 내려친다


전정국
야 민예원!!!!


민예원
넌 잠시 기다려 정국아 ㅎ


강여주
으흑..흡..으흑..


민예원
시관아

???
네


민예원
이 여자 ..별장에 모셔라

???
네..?아..


민예원
무슨 말인지 알지?

???
..당연하죠

남자여러명이 여주를 질질 끌고간다


강여주
놔!!!이거 놓으라고 !!!!


민예원
싱긋) 애초에 깔끔하게 끝내지 그랬어..


전정국
야!!!!!


전정국
날 끌고가


전정국
쟨 그냥 돌려보내


전정국
어서


민예원
흠..ㅎ 글쎄 ?


전정국
원하는게 뭐야


민예원
나랑 오늘밤만 보내줘


전정국
뭐..?


민예원
아니...자식만 나아줘도 괜찮아


전정국
하..


전정국
미안한데 그건 안되는거 알잖아


민예원
오빠!!!


전정국
끝내자고


전정국
우리 사이 영원히


민예원
..이런식으로 나온단거지

덜컹

부르르르를

여주를 태운 트럭은 어딘가로 떠나버린다


전정국
여주야!!!!!!


민예원
닥쳐..(싸늘


민예원
오늘 밤만이라도 괜찮아..


민예원
니 자손 내가 나을게..


전정국
..야


전정국
깔끔하게 끝내


전정국
후계자 목적으로 찾아오지마


민예원
그게 아닌거 알잖아


민예원
너 진심으로..(꾸욱


민예원
사랑했다고...흐읍....흑...


민예원
흑..근데 넌..그렇게 날 힘들게 하고 떠날거면..흡..


민예원
나랑 만나지 말지 그랬어..


민예원
처음엔..나보고 예쁘다며.. 마음에 든다며!!


전정국
그 이야긴 그만해 !!!!


민예원
진짜 끝까지 이럴거야?


민예원
그럼 강여주만 고통일텐데


전정국
그만해 제발...부탁이야


민예원
더 이상의 자비는 없어


민예원
미안

민예원도 전정국을 남기고 떠나버린다


전정국
민예원.. 넌 곧 죽일거야


전정국
여주 건들기만 해


전정국
아니 못건들이겠지


전정국
내 누나는 내가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