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여주에 빙의했다.
..자작극 또해?

녹차민트초코라떼
2018.04.23조회수 437

어제 정국이한테 잔소리들었당..

흐규..

지금은 점심시간.

원래 스토리 대로라면 김유정이 지 지갑을 내 가방 안에 넣어서 나를 도☆둑☆년

으로 몰고가는 장면이다.

응 맘에 안들어, 바꿀래^^

지금쯤이면 내 가방에 지갑이 있을거다.

그뇬이 지갑넣고 튀었겠지.

가방을 뒤져보자 역시 지갑이 나왔다.

훗. 역시 나야.


김여주
나는 착하니까 다시 넣어줘야지><

지갑을 김유정 가방 안에 넣었다.

..좀 깊숙히^^

<수업시작>


김유정
선생님! 저 지갑이 없어졌어요!!

쌤 : 잘 찾아봤어?


김유정
네에..없어요.


슈가
김여주가 가져간거 아냐?


진
맞아, 김여주 유정이 지갑 부러워하던데.

..나니?

나요?

응☆아☆니☆야


김여주
유정아, 가방을 잘 뒤져봐.


김유정
여주가 가져갔나봐요!

시밤 니 가방 뒤져보라고.


김여주
쌤!! 유정이 가방 봐봐요!

선생님이 유정의 가방으로 다가가갔다.

김유정은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