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였던 내가 어느날 일진님 여친이 되었다
#16 // 원영의 반전모습?!



장원영
하아..

오늘은..학교를 안가는 날이다..


장원영
아..전화왔네..

폰을 보니..나연이에게 전화가 왔었다.


장원영
ㅎ..그래..오늘만 쉬고.. 내일부터..학교 가자..ㅎ

그렇게..누워있다가..티비를 보다가..


장원영
하아..

저녁이 되었다


장원영
몸은...괜찮아졌고...이제 뭐하지.

나연이에게 전화를 걸까..? 생각한 그때 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임나연
워녕! 너..그 김하고에서 전학왔다고 했지..?


장원영
....그런데..왜..?


임나연
...김하고랑 싸우고있어..


장원영
어?..

머리속에는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원영
....어디야.


임나연
....창고

나는 빠르게 김하고 교복을 입고 머리를 풀었다


장원영
아..씨..

나는 빠르게 신발을 신고.. 창고로 뛰었갔다

안에서는..처참한..몸싸움이 일어나고 있었다


장원영
아..ㅅㅂ..

마음을 다잡고..문을 열었다


장원영
....ㅋ

그리고..어떤 얘가 날 발견했다

???
너 누..아..장원영..?


장원영
ㅅㅂ...또 가오잡고 있어?

그리고..그 아이한테 걸어가서..교복 뒷덜미를 잡았다


장원영
정신 좀 차리세요. ㄱㅅㄲ야

얘들은..다..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일진 1
.....아...나 통금..이다..갈게..

그렇게 한명, 두명 빠져나가고..


장원영
누가 시켰냐? 뭐..김도연?

???
어..?..아..응..


장원영
그걸 너네는 받아줬고? ㅋ..

진짜..어이가 없었다..


유기현
그..아..그게..


장원영
너는 조용히 입 ㄷㅊ고 있어.

???
아..그..너..다치게만..하면..


장원영
그리고?

???
....


장원영
너네..또 이런일 있으면 ㅅㅂ..뒤진다 진짜.

나는 창고 밖으로 나가고 말했다


장원영
뭐야..다들 안가?


전정국
....아..가야지..그래

나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걸었다


전정국
너 다음주에 수련회 가는 거 알아?


장원영
어?..수련회?

수련회를 간다고..?


장원영
아...그때! 수련회알려주시는 수업때 말해주셨지...아

정국이를 보내고 집에 왔다


장원영
아..수련회..ㅎ 재밌겠다 ㅎㅎ

집에 와선..한껏 기대를 했다

그리고..수련회 당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