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 ☔️.26 -



박지민
하아......


이지은
.....지민아


태형
뭐 저런 근본없고 이상한 무당이 다 있어!!!!!??

결국 점집에서 태형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라고 하고는 나와버린탓에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본전을 찾기전에 의욕이 확 떨어져버렸지

이때 울리는 찬열의 전화

찬열의 전화 한 번으로 순간적으로 공기의 흐름은 바뀌었다.


박지민
-.....여보세요?


찬열
-김태형 데리고 나와라.........이진혁이나 보러가자


박지민
-아....그래

그렇게 전화는 끊켰고 지민은 말하지


박지민
....나가자


태형
또????


이지은
지민아....귀신도 힘들어............


박지민
어쩔수 없어....


박지민
이진혁 만나봐야지

그렇게 모두 카페로 모였다.


찬열
아.......왔냐?


박지민
응....


진혁
......안녕하세요


태형
안녕까지는 못 합니다.


진혁
아.....네 이해합니다....


박지민
......확실하네 (중얼중얼)


박지민
이민혁이 우리 지은이를 차로 치고 도망간거 다 알고 왔습니다.


진혁
......아니요 제가 쳤습니다


박지민
아닌거 다 알아요


진혁
제가 친게 맞습ㄴ


박지민
저기요


진혁
.....


박지민
그만하죠?


박형식
나 왔어


찬열
아...형


태형
아....경찰형


박형식
ㅋㅋㅋㅋ


박형식
아 뺑소니 용의자 분 이시죠?


진혁
.....네


진혁
제가 친거 맞습니다


박지민
형


박지민
저 사람 범인 아니에요


박지민
범인은


박지민
이민혁이 확실해요


박형식
.....누구말이 맞는거야


찬열
여주네 담임 선생님 말씀이랑 사유 정황까지 다 생각해서 따져봤을때 범인은


찬열
저 사람보다 이민혁이 가능성이 훨씬 많기는 해


박형식
그럼 자수가 아니라 희생인거네?


윤기
그렇지


박형식
민윤기?


민혁
아 좀 놓아달라고요!!!!!


윤기
형 내가 이민혁 잡아왔어


민혁
아니라는 사람 멱살을 잡고 끌고오는 이유는 뭡니까??


윤기
니 새끼가 우리 지은이 죽였잖아


윤기
다 알아 씨발아


윤기
내가 니 새끼 하던 행실이랑 증거도 없이 끌고왔을까?


윤기
자기 형한테까지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