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멋진 모습으로 너에게 나타날게
프롤로그

양꼬치침
2021.01.11조회수 35

늦은밤 _


어두운 밤하늘 사이


예쁘게 피어난 벚꽃나무 아래,


우리의 마지막인듯 아닌 마지막이었다.


주하연
왜 ...? 어디가는데..ㅎ


김태형
미국...ㅎ 당분간은 너 곁에 못 있어줄거 같아..


김태형
하연아... 나..


주하연
...헤어진단 말 같은거.. 하지마


주하연
나 .. 너 없이는 못살거같다고..

하연의 뽀얀 피부에 눈물이 흐르고_

뚝_ 투둑_


태형은 말없이 하연의 눈물을 닦아주며


김태형
어떻게 헤어져..ㅎ 이렇게 예쁜 너를 두고_

태형은 결심한듯, 하연의 양쪽 어깨를 잡고


김태형
나 미국으로가, 3년..., 그 시간동안만.. 너를 봐주지 못하게 될거야


김태형
그니까 하연아,


김태형
3년만 나를 기다려줘


김태형
3년후에, 내가 다시 돌아올게.



김태형
3년후에 내가 너에게 더 멋진모습으로 나타날게.

결국, 그 둘은 3년이란 시간을 약속하고

그때가 되기 전까지_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신작이 나왔습니다 ㅎㅎ


어쩔 수 없이 3년동안 하연에게서 멀어지게 된 태형_


그 둘의 3년 후와 그 3년이란 시간 동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앞으로 이어질 많은 이야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