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 하 게 살 겠 습 니 다 .. "

0 . 2 _ " 착 하 게 살 겠 습 니 다 .. "

" 으 ... 머리야 .. "

또 그 악마가 나한테 무슨 짓을 했나보다

" 야 .. ! "

" ㅇ .. 악마 !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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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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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귀여운 꼬마 아가씨 ~

' 꿀꺽 '

솔직히 나는 좀 두려웠다

나는 가진 힘이 없기 때문에

저 악마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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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불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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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말 하고 싶은게 뭔데 .

" ㅇ .. 여 .. 기가 대체 어디냐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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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가 어딘 것 같은데 .. ?

나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

뭔데 죄다 빨강 투성이냐

무슨 지옥 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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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옥 같다고 ?

오 미친 " 너 뭐냐 .. "

" 어떻게 알았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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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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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꼬마아가씨 말대로 여긴 지옥이야 .

' ㅇ ... 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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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라고 ?

" 넌 뭔데 날 여기로 데려왔냐고 .. "

(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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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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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가 지은 죄가 많아서야 .

" 째깍 째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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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 이제 시간이 다 됬어

" ㅁ .. 뭐가 다 됬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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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 이리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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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니가 심판을 받을 차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