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님 절대복종 하겠습니다. "
14 ` 별로 당황했어요!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그에

당황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맞아,

당황했지만

달콤했어


박지민
....아 미안해요


박지민
많이 당황했죠..


소연주
...아 저... 아니에요!


소연주
벌로 당황했어요!


박지민
아 당황했다면 미안해요..


박지민
내가 옆에 있으니까 힘내라는 걸 전하고 싶었어요..


소연주
...하하

갑자기 어색해져버린 분위기


소연주
저... 내려갈까요 ..?


박지민
아 네! 여기 좀 위험하니까 내려가요

그 시각 윤기네


민윤기
머리를 잡고 엎드려 있다 ))

또... 내 잘못이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주고은
주인 뭔 생각해요?


민윤기
말걸지마.


주고은
? 또 왜그래요


주고은
기로 나 누르려고 하지말고 말 해봐요


민윤기
저리가라


주고은
아니 말 좀 해줘요


민윤기
저리가래도.


주고은
....

펑


민윤기
?


주고은 | 토끼
낑이이이잉 낑 낑!!!!


주고은 | 토끼
이렇게 애교부리는데 안 들어주겠어? ))


민윤기
아.. 진짜


민윤기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로 토끼를 조금 발로차고 방으로 들어감 ))


주고은 | 토끼
....


주고은
소연주가 뭐라고..


소연주 / 고양이
야옹~


박지민
연주씨 너무 귀엽잖아요 ㅠㅜㅠ


소연주 / 고양이
냥!


소연주 / 고양이
연희!! )) 야옹!!


소연주 / 고양이
연희에게 뛰어감 ))


임연희
소연주 나한테 은근슬쩍 온다?


소연주 / 고양이
ㅎㅎ 야옹~

펑


소연주
ㅎㅎ 연희!


박지민
흐뭇하게 보는 중 ))


임연희
왜불러 왜


소연주
아 맞아 연희야 너 목줄


소연주
여기! (( 투명색의 무언가를 연희에게 내민다


임연희
....어어...으아... 버려.


소연주
응?


임연희
버리라고!!! 빨리!!!

그 순간 불과 함께 연희의 목으로 채워지는 목줄.

연희를 방으로 끌고가버렸다


소연주
....?


소연주
연희야!!!!


소연주
방으로 따라감 ))

끄응...으...으아아억!!!!!!!!!!!


박지민
...미치겠네


소연주
연희야 내가... (( 충격

그야말로 끔찍했어

투명목줄은 불이 되어서 연희의 목에 화상을 입히고 있었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연희의 몸은

핏줄이 잔뜩 서있어

그야말로 난장판이였지


소연주
ㅇ..연희야!!!!


소연주
내가 도와줄게!!!

끼익


임연희
목에서의 불이 없어진다 ))


박지민
괜찮아요?


박지민
연희씨!


임연희
목줄이 사라짐 ))


임연희
....이딴 목줄은 왜 채워서 . 사람 좆같게 만들어


임연희
...나 나중에 올게요

끼익

쿵

다음편에 계속

오늘은 노잼에 분량까지 짧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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