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님 절대복종 하겠습니다. "
15 ` 미안해 내가 다 해결할게



소연주
아니... 오빠... 오빠아... 연희 잡아야 돼요 안돼.. 연희... 연희야!!!!!!


박지민
...


임연희
터벅터벅 ))

역시나

반 쯤은 눈물로 차버린 크고 반짝반짝한 눈

그마저도 이쁜 얼굴로 커버 가능해


소연주
연희... 연희야!!!!


소연주
연희의 어깨를 잡고 돌림 ))


임연희
주르륵 )) 왜 왜 왜!!! 반인반수 아프고 좆같은 꼴 다 봤잖아


임연희
뭐가 또 부족해 왜!!!!


소연주
연희 나 보려고 한 거 아니였어


소연주
나 연희 너 도와주고 싶었고


소연주
그 목줄이 그렇게 될 줄 몰랐다고9


임연희
그 목줄이 나한테 어떤 존재있는지는 알아?


임연희
근데 그걸 왜 다시 주냐고 왜!!!


소연주
.. 내 탓인거야?


임연희
응 니 탓이야 다 니 진짜 한 번 구했더니 왜


임연희
은혜를 원수로 갚아 왜... (( 두 눈에서 눈물이 미친듯이 흘러내림


소연주
...


임연희
제발... 생각좀 하면서 살면 안돼?


임연희
나.. 나.. 저기에서 몇 달을 갇혀 살았어 제발 ... 저 목줄따위 보기도 싫다고!!!!


주고은
스탑. 뭔 일이냐?


주고은
니가 뭔데. 연주한테 소리를 질러


소연주
아니 고은아 아니야 아니..


임연희
넌 또 뭐야


주고은
? 야 임연희 너가 왜 여기있냐?


임연희
멍청한 건 여전하나봐 주고은


임연희
나 방금까자도 지민 집에 있었는데?


박지민
그만 다 멈추세요


박지민
싸우지 마라 너네.


임연희
...


주고은
또 좆같은 새끼가 튀어나와서.


박지민
뭐?


주고은
넌 뭔데 오지랖이야.


박지민
고은? 너 다른 애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처음보는 사람한테 푸는 건 좀 아니지 않아?


박지민
그리고 나 연희 주인이다. 인간한테는 닥치고 복종하라고

사람이 화나면 저렇게 변하는구나

분명 반인반수와 인간의 경계선을 없애준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화나니까 아무 말이나 내뱉는건지

무섭더라


주고은
ㅋ 내가 왜 너같은 새끼한테 복종이지?


박지민
인간한테는 절대복종 까먹었냐?


민윤기
야!! 시발 주고은 너 가만히 있으라 했잖아

아니 주인...

욕 하면서 오면

놀랐잖아요..


주고은
허, 이젠 욕 하겠다 이건가?


민윤기
사람 예민한데 계속 건든다 너?


박지민
진정하세요.


임연희
시발... 좆같아 나 화난 건 안 보이냐고 내 목은 안 보이냐고.....


임연희
짜증나 다...


임연희
뛰어감 ))


소연주
다들! 그만 해요 좀!! 연희 아프잖아요.. 연희 아프잖아.. 왜 니들끼리 싸우고 난리났는데 왜!!!


소연주
연희 목좀 보라고요.


소연주
연희 따라감 ))


박지민
...하아


박지민
내 잘못도 있지만 당신들 잘못도 있다는 거 알아줘요


박지민
그리고 나에게 불편했던 점 있으면 여기로 연락 주고 미안해요 (( 명함을 주도 떠남

이야말로 난장판.

연희는 안그래도 아픈데 그 옆에 껴서..

미안해 내가 다 해결할게 연희 더이상 안 아프게 책임질게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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