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을 지킬께
죽음 또 다른 시작【완결】



라이관린
아니에요.. 이거 거짓말이에요, 그럴리없..


이대휘
그치? 아니지 관린아..그렇지?!..아,아니라고 해줘


박우진
그럴리 없어..분명 계속 우리 옆에있던사람이..!


옹성우
다,다니엘..?


강다니엘
아아아..아아아아악!!!

믿을수없었다.

내가 사랑하던 그녀가

죽었다.

그 사실이 안믿겨서 부정하고싶어서 고함을 질러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강다니엘
흡..아니야, 그럴리 없어..아니야 아니라고!!


윤지성
다니엘..

지성이형이 주저앉은 나와 눈높이를 맞추더니 나와함께 눈물을 흘렸고 우리를 지켜보던 다른 애들도 같이 눈물을 흘렸다.


하성운
미안해..미안해


황민현
아니야..내가 미안해 어제까지 흡흐...붙어있었는데도


배진영
그만..흐읍..읍 울어요

나를 달래주는 이들이 많았고 위로해줬지만 내 마음한켠은 편하지않았다.

장례식을 끝내고 여주의 유골을 납골당에 넣어놨다.


강다니엘
잘..있어 내 사랑, 보고싶을거야...

집에 도착하고 옷정리를 하기위해 재킷을 옷걸이에 걸었다.

툭-


강다니엘
편지..?

굉장히 좋은 향이 나는 하늘색 편지지..누가 쓴건진 간단하게 알수있었다. 여주에게서만 나는 익숙한향, 여주가 좋아하는 하늘색이였기때문이다.

정말 뻔하게도 여주가 쓴편지였다.

이여주
어..음 다니엘 안녕? 니가 이 편지를 읽을때면 난 이미 죽고없을거야. 설마 나 죽었다고 울고..그런거 아니지?ㅎㅎ 니가 많이 보고싶어 어...왜냐하면 내가 너 많이 좋아했거든 전생부터 쭉-. 너무 고마워 다니엘, 내 기억을 되찾겠끔 도와준것도,

많은 친구가 생기게해준것도 전부다! 진짜진짜 고마워..그리고 너무 슬퍼하지마. 우린 또 다시 만날거니까, 내가 장담할수있다!!. 그때 쯤 이면 우린 성인일테니까 그때..그때 널 찾으러 갈께 ...음..사랑해 다니엘..♥


강다니엘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바보야

왜였을까 그 아이를 편히 보내주지못한 나는 그 편지를 품에 안고 울었을까

내가..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죽고싶었다. 그녀를 따라가면 난 행복할것같은데.

【너만을 지킬께】 새드 엔딩 end


이상한 자까
우와..드디어 끝났네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이상한 자까
앞으로 나올 번외편과 해설편도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