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반인반수?

35.

잠든 명호

끼이익--

녹슨 문이 열리고 채직을 든 졸부느낌의 남자가 들어왔다

졸부: 개새끼가 도망가서 심심했는데 이번엔 고양이새끼야?

부하: 네..이놈도 제법 유명한 놈이더라구요

졸부: 난 저렇게 멀끔하게 생긴 새끼가 진짜 싫어

외국에서 급히 들어온 졸부는 원래 형원을 다시 데려가려고 왔었지만 접근이 불가능해 노선을 튼것

졸부: ㅋㅋ

휙~!!!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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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아악~~!!

자다가 갑자기 채찍에 맞은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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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뭐야..흐윽,

졸부: ㅋㅋ 그래 울어..ㅋㅋ 더러운 동물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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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왜이러세요..

다시 휘둘러지는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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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아악!! 아파!!

졸부는 뚱뚱한 몸이 땀범벅이 될때까지 때리고는 나가고

부하들은 차가운 물과 상처를 닦을 천을 가져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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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윽!!

명호가 아파하던 말던 핏자국을 지우고 약도없이 대충 붕대만 감아놓고 나간다

혼자남은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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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흐으윽..형.,어서와..아파..

경찰:신호가 저저택에서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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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96

들어가봐요

경찰: 네!!

긴급상태기때문에 영장없이 들이닥친 경찰들

형사들과 경찰들이 저택을 뒤지고 숨겨져있던 지하실을 찾아낸다

형사: 여깁니다!!!

문 밖에부터 피비린내가 나는 지하실 입구를 지나 물을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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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96

명호야

상처가 골마 열이 펄펄 끊는 명호가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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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95

아아... 명호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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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드....디..어.,.왔네?

힘없는 목소리로 겨우답하는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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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96

흐으..명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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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96

이제 우리가왔으니 걱정마..형사님 명호 병원부터요!!

형사: 구급차불렀으니 곧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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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형아들..무서웠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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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96

말하지마..제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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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헤헤..

안심한듯 기절한 명호

도착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은 명호

의사: 등에 채찍으로 맞은 상처가 많았습니다. 상처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서 열이 났던겁니다

의사: 현재 약물을 투여해서 열이 내렸구요. 등도 치료끝났습니다만 당분간은 쉬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반인반수분들은 유독 회복이 빠르니 금방 회복하실겁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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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96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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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95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사가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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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96

이게 뭔난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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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95

그나마 귀걸이때문에 일찍 찾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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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96

더 빨리 찾았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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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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