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글] 오빠친구
「질의응답」


안녕하세요 ! 가넷입니다. 다들 설 잘 보내셨나요?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몇몇 분들이 Q&A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우선 감사합니다 (넙죽)

그럼 바로 해보도록 하죠 !! (짝짝짝짝)


느허억..! 질문을 이리 많이 해주시니 저야 더 좋죠 ㅎㅎ


Q1. 「반모 되나요?」

A1. 아직 반모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ㅎㅎ

또, 개인적으로 존댓말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반모는 하지 않으려구요 !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계속 소통해요 :)


Q2. 「작품을 시작하게 된 계기?」

A2. 이 작품의 가장 큰 설정은 '내 오빠가 비투비 이창섭이다'라는 것이지만,

가장 큰 주제는 '이지민의 성장, 그 주변에서 도와주는 조력자 이창섭과 비투비' 입니다.

비투비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내던 저였기 때문에, 비투비가 조력자가 되는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Q3. 「최애 차애 삼애」

A3. 사실 비투비란 그룹 자체의 멤버들이 너무 끼가 넘쳐서, 따로 최애를 정하기가 힘들죠 ㅎㅎ

그렇지만 제 최애는요..


임현식님 입니다 !!

하 눈웃음 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ㅠㅠ

(극 중 현식이가 눈웃음을 자주 하는건 개인취향때문ㅇ...읍읍)

차애는 서은광 님이구요, 삼애는 정말 딱히 없는 것 같아요!


Q4. 「입덕한 계기」

A4. 원래 저는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어요!ㅋㅋㅋ

근데 제가 정말 힘든 시기 때, 제 주변에 있던 멜로디 친구가 노래를 추천해주면서 위로 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노래가 바로 '괜찮아요' 였습니다.

비투비의 목소리에 반해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비투비의 잔망스러움에...홀딱..

그 후로 이렇게 팬픽까지 쓰게 됐네요.


Q5. 「어느 장소에서 스토리가 잘 생각나나요?」

A5. 장소는 딱히 생각해본 적 없기는 합니다..

저는 시도 때도 없이 '앗! 이거 소재로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 메모장에 적어놓아요.

보통 소재같은 경우는, 제 실제 연애경험과 친구들의 연애상담에서 뽑아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래야 독자분들게 가장 가깝게 느껴질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Q6. 「...」 제 입으로 말하기 참 부끄럽네용...ㅎㅎ....어쨌든 감사합니다♥

A6. 딱히 팁이라고 할 것도 아니지만, 조금은 말씀드리자면


저는 보통 이렇게 큰 스토리를 짜고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개그는 쓰면서 생각하구요ㅎㅎ (스포가 될 수 있어서 고의로 흐리게 했습니다)

미리 스토리와 성격, 스토리 진행 방향을 정해두고 하면 글쓰기가 5억배는 쉬워요! 또, 그만큼 부드러운 글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공항씬 같은 경우.. 사실 일본 해외일정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갑자기 제가 일본여행가고싶어서 넣은거라 난잡합니다..

이제 스토리가 과반수 정리되어가오니, 문제 없이 감상하셔도 좋아요 :)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분량에 대해서도 은근히 신경을 쓰고있답니다!


처음 목표했던 분량은 1500 ~ 1800글자였는데, 연재주기도 다른 작품에 비해 많이 느리단 생각을 하게 된 시점부터 1700 ~ 2000글자로 서서히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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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상으로, Q&A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에피소드로 만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