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반복되면인연인연이반복되면 연인?
그후로..


우리가 사귄후로는 우울증이나 대피기인증 등등 정신병이 거의 다나았다. 이젠 완전한 일반인이 된것이다. 그래서 우린 정신병원에서 태원을 할수있었다.

난 무감심의 엄마에게서 부터 빠져나오기위해 정국오빠와 자취를 하기로했다. 물론 엄마가 매달 돈을 줄거긴하지만... 정국오빠가 자취를 한단 소식에 정국이의 엄마가 한아름에 달려오셨다.

정국 엄마
정국아!너 자취한다며...


전정국
어..

정국 엄마
아이고~우리아들 다컷네! 이건 너 옷이랑 다른짐. 가서 빨래,청소 미루지말고,일찍자고,끼니 꼭 때우고!


전정국
아~엄마 알았어 나도이제 성인 이라고!

정국 엄마
그래 그래~ 힘든일 있으면 엄마한테 말해!알았지?


전정국
어!

정국 엄마
여주라고 했나?정국이랑 같이 자취한다며?


박여주
네!

정국 엄마
정국이 잘좀 챙겨줘요~


박여주
네ㅎㅎ


전정국
어? 지하철왔다! 엄마나 갈께~여주야가자!


박여주
어!

정국 엄마
정국아 잘가~...

난 그렇게 정국오빠를 걱정해주는 엄마가 있는 오빠가 부러웠다. 엄만 내 짐도 이사짐 센터로 보냈고...엄마얼굴을 본지도 몇년이된것같다...


전정국
아~도착했뜨아!


박여주
그니깐~

자취생이 사는 그런 고시원(?)같은덴 아니다 엄마의집 중에 하나를 나에게 준것 뿐.


전정국
우리집이다~!

겉은 낧은것 같은데 안은 의외로 깔끔하고 괜찮았다.


박여주
오빠! 오빠방은 저쪽에 있데.


전정국
내방이닷~ㅋㅋ


박여주
ㅋㅋ오빤 짐풀고있어 난 내방 보고올겜.


전정국
빨리 같다왐~


박여주
전집보다 방이 2배는 작아졌네;;괜찬나 난 자취하는거니깐!근데 침대 짱높다~ㅋ

우린 짐을 다풀고 밥먹고,영화도보고,더놀다 왔다.그후로도 거의매일 데이트를 했고,정국오빠랑 나도 일자릴를 찾았다.

연봉이 1500이지만 그래도 나랑 오빠가 직접 찾은거라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