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라면,
@4.살기 위해서라면,



박지민
와,와.. 여기 뭐에요?


너가 앞으로 나와함께 일할곳,

10년가까이 감옥에서만 생활하던 지민이에게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이었지,


어디서 일하고싶어??


박지민
네..?.. 아 무슨일 할수있는데요,?


너가 보는것처럼 칵테일파는곳,


뭐.. 더 가서 같이 도박해주는거도 있고


나가서 사기를 칠수도 있고..


너같은 애기는 감당못할 일도 있어 나도 너한테 그런일까지는 시키고싶진 않아,


넌 더 귀하거든


박지민
....


조직생활을 할수도 있어


무슨일하고싶어?


박지민
... 여기서.. 일할레요


여기? 여기는 좀 아까운데..


쉬운거부터 하는게 좋겠지 ㅎ


여기서 서빙부터 배워 ,열심히 해


박지민
네,

일주일 뒤_

//??필요 역할
지민아, 41번 테이블 서빙좀 나가주라


박지민
네..!

생각보다 여기도 쉬운일은 아니었다.

술 쏟는 일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만취한 손님 뒤치닥거리 하기,


박지민
으앗..!! ㅇ,어딜!..

//??필요 역할
이뻐서 그래~~~ ㅎ..

이렇게 내 몸을 만지는 손님도 가끔 있었다.

//??필요 역할
지민아, 저-쪽에 도박판에서 술 시키셨어. 갔다드려


박지민
제가요?.. 넵..


박지민
어.. 주문하신 칵테일 나왔습니다.


김남준
지민이..?


박지민
남준이형? 형 여기서 뭐해요..?


김남준
....ㅎ


김남준
여기로 올줄 알았어


박지민
그걸 형이 어떻게 알아요..


김남준
뉴스에 나왔잖아, 너


김남준
우리 보스가 너 데려올거같았거든


박지민
...ㅎ , 반가웠어요


박지민
다음에 또봐요


김남준
그래, 고생해라

10:31 PM

박지민
끄으으... 진짜 힘들어..


끝났니? 고생했다


박지민
아 ,네..


박지민
저..물어볼게있는데요,


((싱긋) 말해,


박지민
저같이 알바개념으로 데려온애가 저 말고 더 있어요?


거의다? 손님빼고 다 너처럼 데려온애들이야


박지민
아.. 네! 저 들어가 볼게요,


그래,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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